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으헝헝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30
    방문 : 2391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beauty_2401
    작성자 : 으헝헝엉
    추천 : 26
    조회수 : 3418
    IP : 112.169.***.38
    댓글 : 68개
    등록시간 : 2015/08/09 04:04:48
    http://todayhumor.com/?beauty_2401 모바일
    10년치 화장품 결산! 부위별 베스트 공유! (스압주의)
    옵션
    • 창작글
    <p><br></p><p>흡 안녕하심까 계란 한판의 여징어입니다. (부끄)</p><p>아주 예전에 화장의 기초 상식에 대해 공유했던 글 이후 처음이네양.</p><p>뷰티게가 생겨서 나도 언젠간 팁 공유를 해봐야지~ 하던 터에 자기 전에 문득 생각나 이리 앉게 되었습니다. </p><p><br></p><p>제가 소개할 화장품들은 제가 현재까지 2회 이상 재구매하여 지속적으로 쓰고 있거나 재구매 의사가 있는 목록입니다.</p><p>화장품에 큰 관심이 많아 용돈이나 알바비, 직장 취직 이후는 월급을 쪼개서 화장품에 올인한 케이스라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에게는</p><p>조금 가격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p><p><br></p><p><br></p><p><본인의 얼굴 특징></p><p>1. 악성 빈혈로 인한 노란끼 + 어두운 안색, 치명적인 다크서클</p><p>2. 피부는 좋은 편이나 군데 군데 흉터가 있음 (크 나으 천방지축 어린 날이여.....)</p><p>3. 눈썹 심한 비대칭 + 숱 다르며 심각하게 못생겨서 눈썹을 그리기 위해 화장을 해야하는 상황</p><p>4. 입술 색이 거의 없고 어두움</p><p>5. 쌍커풀은 있으나 애교살 전무</p><p>6. 콧대가 있는 편이나 코 끝망울이 복코라서 입체적인 느낌은 나지 않음</p><p>7. 극건성ㅎ</p><p><br></p><p><br></p><p>1. 수분 크림 : Vant 수분 크림</p><p>  - 비오템> 키엘 > 숨37도 이후 정착 중인 제품입니다. 워터드롭형 (바르고 나서  물이 살짝 떨어지는 제형의 제품) 수분 크림이에요.</p><p>    적당한 향, 가벼운 질감, 오래가는 수분력, 단독으로 써도 떨어지지 않는 보습감 등으로 인해 정착했습니다.</p><p> - 100ml/4만원대입니다. 아주 비싼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빨리 씁니다...(시무룩) </p><p><br></p><p><br></p><p> 2. 선크림 : 투포투스쿨 장조지롱(Jean George Llong) 선크림</p><p> - 선크림은 이 제품 전엔 랑콤 UV 엑스퍼트를 제일 오래썼던 것 같은데 가격의 압박에 시달려 다시 찾던 중 강려크한 대학 후배의</p><p>    추천으로 인해 써 보고 아 이 좋은 걸 왜 너 혼자 썼냐고 후배의 목을 조를뻔 했습니다. </p><p> - 가성비/색조 보정/지속력/보습이 지금까지 제가 썼던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p><p> - 특히나 절 사로잡은 점은 선크림에서 기초 얼굴 베이스를 깔면서 단 한번도 밀리거나 베이스 본품의 색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p><p> - 50ml/15000원 입니다. 한 번 사면 2개월~ 3개월 쓰는 것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6일은 화장합니다. ^^)</p><p> - 최대의 단점은 왜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저쪼아래 + 식스팩을 탑재한 건장한 남성의 상반신이 그려져 있는 외관 정도 ........? </p><p>   우리 엄마가 그려져 있는거 보고 하여간 너는...이라고 말하심 (시무룩)</p><p>   </p><p><br></p><p>3. 아이브로우 3종 셋트</p><p> 참고로 저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눈썹이 아주 못생긴 저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부지가 남성성 강한 송충이 눈썹이신데</p><p> 그걸 비대칭으로 가지고 태어났죠. 하하...ㅎ...</p><p>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높이와 모양이 되도록 눈썹 칼로 꽤나 많이 치는 터라 고도의 집중력 + 제품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p><p> 아이브로우 섀도우로 밑그림(...)을 그리고 전체적인 모양을 한올 한올(ㅠㅠ) 펜슬로 그린 후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로 고정합니다. </p><p> </p><p>  A. 아이브로우 섀도우 : 에스쁘아 브라우 디자이닝 키트</p><p>  - 예전엔 2색으로 나왔는데 3색으로 리디자인 됬더라구영. 색조도 톤이 2개라 주변 사람들 추천할 때도 다들 좋은 평가였습니다.</p><p>    참고로 키트에 들어가 있는 대부분의 브러시가 그렇듯 브러쉬는 쓰레깁니다. </p><p>  - 저는 그런 적 없는데 잘 깨진단 소문이? 근데 일단 섀도우가 바닥에 닿을 때 깨지지 않는다는 것은 로또 당첨에 필적할 확률 아님카? 흡.</p><p>  - 가격은 2만원대이며 제 기준 일주일 6일 화장 + 눈썹에 대한 개인적인 집착과 증오을 고려해도 6개월 이상 씁니다.</p><p>    나의 더러움이 가득한 것 같아.....! 싶어서 바닥이 보일 때 쯔음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편입니다. </p><p><br></p><p> B. 아이브로우 펜슬 : MAC 벨룩스 브로우 라이너 (저는 브루넷 씁니다. 살짝 밝은 갈색이에요.)</p><p>  - 눈썹 초입-산부분은 한올 한올 그려주고 꼬리 부분을 슥슥 그리는 편인데 지금까지 썼던 그 어떤 제품보다도 제가 그리고 싶은 100%를</p><p>    담아줬던 신기원적인 펜슬입니다. 리얼 제 눈썹 인생은 벨룩스 이후와 이전으로 나뉘는 듯. 이 제품 쓰고 나서 눈썹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를</p><p>    많이 들었습니다. 마스카라 없이 단품 지속력도 제법 됩니다.</p><p>  - 하지만 가격이 27000....... 저는 한올 한올 그리는 것 때문에 좀 자주 깎다보니 심하면 한달 반이면 수명이 다합니다. </p><p>  - 컬러가 5컬러라 어울리는 색을 찾기가 편합니다. </p><p>  * 뱀발 : 좀 더 얇은 제품 원하시면 같은 MAC에서 나온 오토 펜슬 아이브로우도 추천합니다. 주머니 두둑할 때에는 눈썹 꼬리는 이 제품으로</p><p>    그렸습니다만 요즘 경제 사정이.....(한숨) </p><p><br></p><p>  C.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 3 Concept Eyes. (Brown 컬러) </p><p> - 사실 이 제품은 그냥 색이 제 얼굴에 가장 어울려서 선택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MAC 브루넷과 색이 굉장히 잘 어울려서요. </p><p>   새 제품 사용할 때에는 좀 묽다는 느낌도 있어서 초보분들한텐 권유하지 않습니다. 눈썹만 살살 잘 못 긁어내면 살에 떡집니다...</p><p>   하지만 색이 잘 뽑혔고 부스러기도 없으며 지속력이 괜찮습니다. 클렌징에서 애먹이는 점도 없고요.</p><p> - 11000원,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키스미 아이브로우와 3 Concept 를 두고 친구들과 설전이 붙었는데 2:2로 딱 나눠지더군요. </p><p><br></p><p><br></p><p> 4. 프레스드 파우더 : 아멜리 05호 스노우 화이트 &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피니시(절대팩트)</p><p> - 아멜리 스노우 화이트 같은 경우는 레이어 볼터치나 눈썹 유분 잡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음... 시중에 다른 거랑 비교하자면 </p><p>   노세범 파우더 같은 역할을 이 제품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p><p> - 3회의 구입 사유 모두 깨짐입니다. 아 혈압........ 다행히 20% 할인 때만 노려사서 20000원에 구입했죠. </p><p> -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피니시의 경우 이번에 첫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강추해서 사 본 제품인데</p><p>   기대가 너무 없어서 그런질 몰라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근데 이거 메이크업 포에버 홈페이지엔 파운데이션으로 분류되어 있음. </p><p>   프레스드 파우더/팩트입니다. 구매 때 혹시 조심하세요.</p><p>  - 가격은 자비없는 56000원. 그리고 이거 매장에서 구매하시면 150%의 확률로 6만원짜리 브러시 같이 사라고 꼬십니다. </p><p>    솔직히 브러시 질 매우 좋고 확실히 팩트 바를 때 다릅니다. (왜냐면 제가 그거에 넘어가 산 1人이니까요...시무룩)</p><p>    그.러.나 꼭 살 필요 없이 기존 브러시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참고로 내장형 스폰지는 의아할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어요. </p><p><br></p><p><br></p><p> 5. 파운데이션 : 랑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p-02</p><p> - 사실 파운데이션은 비슷한 가격대라면 3파전입니다. (6~7만원대)</p><p>   랑콤의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vs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p><p> - 제가 랑콤을 선택한 이유는 p-02가 제 얼굴색에 가장 잘 어울렸고 지속력이 제 피부 기준 상 가장 좋았습니다. </p><p>   ;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가 발색은 더 좋은데 색상 선택에서 제가 fail</p><p>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이상하게 제 피부에선 밀리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p><p>     친구들이 나으 더블웨어쨩이 그럴리 없어! 라는 것 보니 제가 쓰는 다른 제품과 궁합이 안 맞는듯?;</p><p> - 30ml/권장 정가 67000원.............. 가격..ㄱ...가격이... 엉엉. 저는 면세점 찬스 사용합니다. </p><p> </p><p><br></p><p> 6. 아이섀도우 </p><p> 아이새도우의 경우는 워낙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많아서 브랜드 별로 쪼개보겠습니다.</p><p> </p><p> A. 어반디케이 - 네이키드 시리즈</p><p> - 전 참고로 싱가폴 여행갔을 때 큰맘먹고 1/2/3을 다 지른 뒤 집에 돌아와 이 아래 적을 제품을 제외하고 다 버렸습니다. </p><p>   이 정도면 네이키드 시리즈의 위엄을 아실 수 있을 듯. 브러시에 묻힐 때 살짝 가루날림이 있는데 아이 프라이머와 같이 쓰시면</p><p>   그~뽁 가능합니다. </p><p>  - Naked 1은 브라운 계열, Naked 2는 브라운 + 그레이 + 브론징의 느낌, Naked 3은 핑크 + 브론징으로 채명도가 살짝 다릅니다. </p><p>    얼굴 색에 어울리는 네이키드 시리즈 하나만 있어도 거의 모든 메이크업 커버가 가능합니다.</p><p>  - 최대 단점이 국내에서는 구입이 불가하여 해외직구가 필요했습니다만............여러분! 8월에 어반디케이 한국 런칭합니다요!!!!</p><p>    으헝허ㅓ엉어어. 어반디케이 아이 프라이머도 꽤 좋은 터라 어찌 살지 머리를 굴리던 차에 좋은 소식. </p><p>  - 저는 싱가폴 Sephora에서 시리즈 당 54.00불 정도에 샀는데. 국내 들어올 때 가격에 어쩔진 모르겠네요. </p><p>  - 참고로 Naked Basic라고 해서 네이키드 시리즈의 12색 중 더 주요한 색만 6색을 파는 Half palettes가 있습니다. 가격도 당근 반토막. </p><p><br></p><p> B. 아멜리 </p><p>  제가 재구매해서 쓰고 있는 제품 명과 이유, 색조만 적을께요. </p><p>  모두다 원가는 17000원입니다. 전 대부분 할인 때 노려서 (....) 모두 4개월 이상 사용했습니다. </p><p><br></p><p> a. 웨딩부케+망고버블스무디(럭키 투컷아이즈 21호)</p><p>  - 웨딩부케는 살짝 어두운 코럴 + 핑크가 많이 섞였으면서 골드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p><p>  제 얼굴 최대의 난관인 어두운 면상분위기를  꽤나 화사하게 보정해줍니다. 제가 즐겨하는 브라운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립니다. </p><p> -  망고버블스무디는 맑은 오렌지 빛이 나는데 제 문드러진 다크서클을 사람 피부처럼 교묘하게 교정해줍니다. </p><p>   오렌지 계열 잘 어울리시면  망고버블 스무디는 강력 추천. </p><p><br></p><p> b. 리얼 스킨 + 마이스몰 페이스(럭키 투컷아이즈 10호) </p><p>  - 리얼 스킨 : 선크림 + 베이스 이후 제 피부에 가장 가까운 색이라 아이섀도우 베이스로 사용하는 색입니다. </p><p>  - 마이 스몰 페이스 : 음영 기본 + 전체 얼굴 음영 및 컨투어링에 사용합니다. </p><p><br></p><p> c. 레드스타 + 스칼렛 (럭키 투컷아이즈 15호)</p><p>  이건 사실 첫 구매로 오래 버티고 있는데. 이름 보시면 아시다시피 레드톤입니다. 제가 포인트 메이크업이나 도화안 메이크업으로 사용 중이라</p><p>  사용 빈도가 높지 않거든요. 관련해서 이런 색상의 메이크업 제품 필요하실 때는 MAC/모노아이즈/에뛰드에 비해서 발색이 가장 좋았습니다.</p><p><br></p><p>  C. 미샤 - [더 스타일] 쥬얼 스타 아이즈 02호 하바나 코럴</p><p>  - 제가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미샤 제품. 코럴+펄 크림섀도웁니다. 지속력, 다른 화장과의 매치업이 발군.</p><p>    가격은 9800. 6개월 이상 사용한 것 같네요. 이 제품도 그래서 중간에 저으 더러움을 방지하고자 교체. </p><p><br></p><p>  D. 메이크업 포에버 : 스타파우더 947호 (Iridescent Pale Peach), 30000원.</p><p>  - 07년도 첫 구매 때에는 이 색상은 아니였던 것 같지만... 언제부터 바꿔서 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울리는 스타파우더 하나만</p><p>    사시면 애교살 + 하이라이트 T존 + 립스틱에 펄감까지 3박자를 때려박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루형이에요. 엎으면 미칩니다... </p><p>    꽤 오래씁니다. </p><p><br></p><p>  E. MAC : 맥 아이섀도우 소바</p><p>  - 세 번째 재구매. 음영 화장은 사실 소바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이거보다 짙은 색은 에뛰드에 있는데 이름을 까먹음. (시무룩)<br></p><p><br></p><p><br></p><p> 7. 마스카라 :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볼륨앤컬 마스카라 슈퍼 워터 프루프 (헥헥..........) </p><p>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두번써라 세번써라.</p><p> - 는 사실 뻥이고, 지속력 볼륨 뭐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합니다만.... 최대 단점이 전용 리무버가 있어야한다는 점.</p><p>   올리브영에서 해당 제품 이야기 하면서 리무버랑 같이 끼워서 행사상품으로 팔 때 사시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p><p> - 정가 18000, 리무버 11000원 정도. 근데 섞여서 나오는 행사상품이 22000원 대로 알고 있습니다. 대략 전 3개월에 한번 갈아버립니다.</p><p><br></p><p><br></p><p> 8. 립스틱</p><p> 립스틱... 립스틱 하면 또 새로 게시물을 써야할 판인데다가 좋은 팁들이 뷰티게에 워낙 많으니 이 부분도 브랜드 명 + 색상 + 구매이유로 </p><p> 나열하겠습니다. 립 제품은 따로 사용 기한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꽂히는 색상에 따라 천차만별이여서.....</p><p><br></p><p> A. Nars (정가 어데이셔스 39000, 기본 37000)</p><p> 나스 립스틱의 강점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색상 전개입니다. 이 중에 니 얼굴에 하나 정돈 맞는 색이 있을꺼야 라는 대사를 실현한</p><p> 엄청난 곳이죠. 발색/유지력에서 다른 립스틱에 비해 감히 톱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p><p>  단점은 당연히 가격입니다. (시무룩)</p><p><br></p><p>  a.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나탈리 : 밝은 분홍빛입니다. 사실 이건 선물받은 건데 제가 보통은 피부색하고 밝은 분홍 계열이 안 맞아서</p><p>  사용안합니다만은... 오 이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데이셔스 립스틱 특성 상 입술에 농도깊게 달라붙는 편인데 그런 것 싫어하시면</p><p>   비추. 유일하게 재구매 의사 있는 분홍컬러 립스틱.</p><p>  b. 나스 립스틱 크러싱 : 재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냥 매우 누디한 벽돌톤 립스틱입니다. 다른 색이랑 그라데이션에도 제격이고 </p><p>   단품으로도 쌩얼 화장할 때 매우 매력있습니다. </p><p><br></p><p> * 뱀발 : 이외에 립스틱의 로만 홀리데이/바바렐라/정글레드, 어데이셔스의 리타/제랄딘 소지 중인데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p><p>  - 로만 홀리데이 : 얼굴이 하얗고 뽀얀 분들은 강추입니다. 딸기 우유색.</p><p>  - 바바렐라 : 주황 복숭아 색. 이것도 로만 홀리데이랑 비슷하게 깨끗한 피부의 쿨톤 분들에게 추천.</p><p>  - 정글 레드 : 맑은 빛 레드인데... 저는 굳이 이 레드라면 가성비 때문에 아멜리 제품 선택. 색 자체는 매우 예쁩니다. </p><p>  - 리타 : 아주 진한 레드. 이 레드라면 가성비 때문에 아멜리 제품 선택. </p><p>  - 제랄딘 : 아주 맑은 오렌지. 이 색상이라면 가성비 때문에 3 concept eyes 제품 선택. </p><p><br></p><p> B. Mac (정가 29000)</p><p>  색은 나스에 밀리지 않습니다만 이상하게 시즌별로 위아래위위아래가 심합니다. 어느 시즌은 매우 고급진데 어느 시즌은 얘네 왜이래</p><p>  라는 말이 나온달까요.... 개인적인 소견으론 입술 부각이 나스나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비해 좀 있는 편. </p><p><br></p><p>  a. 맥 립스틱 텐저린 드림 : 엹은 오렌지 빛 립스틱입니다. 저 같은 누런 얼굴도 오렌지를 소화할 수 있구나 하는 기념비적인 색. </p><p>  문제는 블러셔랑 맞추기가 꽤 난이도 있어서 색조 블러시 보다는 컨투어링이나 음영 메이크업과 하셔야 좋습니다. </p><p> </p><p> C. 조르지오 아르마니 ( 루즈 아르마니, 쉬어 모두 다 정가 40000) </p><p>  개인 평가로 나스와 2대장. 하지만 나스보다 더 괴랄한 가성비가 문젭니다. (3.8g에 4만원. 나스 어데이셔스가 4.2g입니다.)</p><p>  눈물을 머금고 큰 마음을 먹고 미래의 제가 책임져줄거라는 안일한 심정으로 삽니다.</p><p><br></p><p>  a. 루즈 아르마니 쉬어 400번 : 맑은 레드. 얕게 발라서 그라데이션에도 좋고 짙게 단품으로 사용해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p><p>  가성비가 진짜 똥망이라 그렇지 맑은 레드 계열 제품은 아르마니가 최고인 것 같슴다. </p><p><br></p><p> D. 아멜리 (정가 13500 )</p><p>  나스 하위 호환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 미묘하게 아멜리가 자주 언급되는데...대체하기 좋은 하위 제품이기 때문인 듯.</p><p>  적당한 발색, 나쁘지 않은 가성비. 하지만 통 형태라서 립 브러시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많이 단점이네요.</p><p>  아무래도 가격 나가는 브랜드에 비해선 입술 각질이 제법 생기며 색상 별로 제형의 차이가 크다는 점? </p><p><br></p><p>  a. 플랫 립스 뱀파이어 : 아주 어둡고 새빨간 빛의 레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멜리 립스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하는 제품. </p><p>   4통째 쓰고 있습니다. </p><p>  b. 플랫 립스 테이스티 브라운 : 정직한 채도 낮은 브라운 입니다. 입술에 올렸을 때에는 살짝 주황빛 + 벽돌빛이 나요. </p><p><br></p><p>  * 뱀발 : 버건디/스칼렛/콜드블러드/밍밍/시스타/로즈베이/에브리데이/오렌지코랄/코코헤이즈/망고틴트/밤밤이 있습니다.</p><p>   - 버건디 : 딱 그냥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버건디입니다. 너무 정직해서 딱히 추천하기도 애매한 제품.</p><p>   - 스칼렛 : 위에 말했던 정글 레드 하위호환. 대체품이라면 이 제품 사용하겠습니다만 맑은 레드는 아르마니느님이...크..</p><p>   - 콜드블러드 : 버건디보다 더 어두운 버건디입니다. 버건디는 스펙트럼이 워낙 다양해서 제외. </p><p>   - 밍밍 : 스칼렛 + 펄. 여동생이 뺏어갔습니다 1</p><p>   - 시스타 : 레드 바이올렛. 이 제품은 꽤 독특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안나수이에 비슷한 제품 있더라고요. 여동생이 뺏어갔습니다 2</p><p>   - 로즈베이 : 예전에 윤은혜씨가 나왔던 드라마에서 초히트친 MAC의 캔디얌얌 낮은 채도 버전. 겨울에만 씁니다. MAC 캔디얌얌도 있거든여 저.</p><p>   - 에브리데이&오렌지코럴 : 밝은명도의 코럴과 낮은채도의 코럴. 그냥 딱 그 정도.</p><p>   - 코코헤이즈 : 브라운 + 바이올렛이 섞였는데 우유섞어서 명도 낮춘 느낌. 색 자체는 예쁜데 ....... 다른 색상들과 소화하기가 애매.</p><p>   - 망고 틴트 : 이 색상 절대 안나옵니다. 립글로즈 형태.</p><p>   - 밤밤 : 이름과 제형만 봐도 립글로즈인데 이거 쓸 꺼면 그냥 스틱형 립글로즈 쓸껍니다.</p><p> <br></p><p><br></p><p> 9. 립틴트& 립락커 </p><p>  립스틱과는 좀 다른 계열이니 따로 분류합니다. </p><p><br></p><p>  A. 입생 로랑 틴트 (정가 41000)</p><p>   입생 로랑 틴트 14개 보유 중입니다. 대강 제 덕력 보이시나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p><p>   한 두 가지의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나쁘지 않을거라 자신합니다. 지속력/발색력에서 월등합니다. </p><p>   특히 코럴과 핑크 계열의 색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p><p>   최근에 나온 베르니 아 레브르 팝워터는 좀 더 맑은 느낌을 줍니다. 색은 더 묽고 밝은데 사실 지속력은 살짝 떨어집니다. </p><p><br></p><p>  B.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정가 40000)</p><p>   립 틴트는 입생 로랑과 2대장. 근데 케이스가 좀 촌스럽습니다. 쿨럭... 입생 로랑에 비해서 레드 계열이 강력. </p><p><br></p><p>  C. 베네피트 틴트</p><p>    4색상 모두 보유했었고 그 중 차차틴트는 재구매했었습니다. 색상 자체는 4종 모두 다 발색력이 좋았는데........</p><p>    생각보다 지속력이 좋지 않고 발랐을 때 미묘하게 아리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최근엔 사지 않아요. </p><p><br></p><p><br></p><p> 10. 아이라이너 </p><p>   생각해보니까 이거 빠졌네. 끝낼 뻔 함. 헤헤. 펜슬/붓펜/젤아이라이너 세 종류로 나눌께요. </p><p> </p><p>  A. 아이라이너 펜슬 : 이니스프리 젤 아이라이너. </p><p>  - 유일하게 재구매 반복하는 이니스프리 제품. 전 이상하게 이거 안번지고 잘 쓰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던데... 여튼 전 이거 사용 중. </p><p>     자주 깎아서 사용하다보니 2개월도 안되면 끝나는 듯.</p><p><br></p><p>  B. 붓펜 : 3 Concept Eys (검정) / 키스미 아이라이너 (갈색)</p><p>  - 색상에 따라 다릅니다. 그려지는 느낌이나 유지력은 비슷한 느낌. 3개월 정도 사용.</p><p><br></p><p>  C. 젤 아이라이너 :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p><p>  - 바비브라운/맥/이니스프리/토니모리/메이블린/메이크업포에버 다 써봤는데 결국 다시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로 돌아왔습니다. </p><p>    가격의 압박만 벗어난다면 색상/유지력에선 개인적으로 월등하다고 봅니다. 계속 사용할 때 3개월~4개월인데. 젤 아라 특성 상</p><p>    스머징으로 스모키할 때 아니면 단독사용 잘 안하다보니... 6개월 이상 갑니다만 사용 잘못해서 깨지거나 굳으면 내 마음도 너와 같아... </p><p><br></p><p>  </p><p> 11. 블러셔 </p><p>  크림 타입과 일반 파우더 타입 2가지로 나눌께요. </p><p><br></p><p>   A. 크림 타입 : 3 Concept Eyes Cheeck Stick ( 22000원) </p><p> -  이거 제 기억에 이번 초여름에 나온 제품인데 저 벌써 재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샀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에스쁘아</p><p>    크림 블러셔랑 나스 더 멀티플이랑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용량이랑 지속력이 딱히 밀리는 느낌이 안듭니다. 세 가지 색상 다 괜찮고요. </p><p>  - 레이어 블러셔 할 때 무조건 베이스로 깝니다. 제가 산 제품은 Love Craft. 이거 용량도 제법 되는데 제가 꽂혀가지고 엄청 자주썼음.</p><p>    참고로 아이 메이크업으로 단독 사용해도 제법입니다. </p><p><br></p><p>  B. 파우더 타입 : Nars & 베네피트 </p><p>  항상 제가 면세점에서 사거나 부탁했던 품목이라 정가를 모르겠네요. 두 제품 다 용량이 제법이라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p><p><br></p><p>   a. NARS</p><p>   - 뭐... 개인적으로 진짜 새로운 브랜드가 천지개벽하고 찢고 나오지 않는 이상 나스 블러셔 따라올 제품은 없다고 봅니다. </p><p>    발색, 밀착력, 베이스 위에서 번짐 자유도, 지속력 빠질 것 없네요. 가격이 비쌌었는데 용량 4.8g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준입니다. </p><p>   - 그.. 여..여러분이 입에 올리기 힘들어 하시는 오...오르...오.. ...시무룩.. 네 그 제품이랑 (아마 리플로 누군가 달아주실꺼에욧^ㅅ^)</p><p>     언로플 두 가지  사용 중입니다. 얼굴 색 맞는 것 하나만 제대로 고르시면 치크 + 아이 + 립에도 사용 가능합니다.</p><p>   - 오..오르.. ... 오르가.. ㅠㅠ 그 친구는 코럴 & 핑크 계열에 치크로 사용하고 언로플은 브라운 & 스모키에 컨투어링 잡을 때 사용 중입니다.  </p><p><br></p><p>   b. 베네피트</p><p>   - Nars보다 살짝 딸립니다만 그래도 쳐줄 수 있습니다. 보라색 계열의 허바나 & 핑크빛 톤의 단델리온 이 두 종류는 나스에도 밀리지 않습니다.</p><p>     나스가 단색+펄감 쪽이 대단하다면 베네피트는 단색 발색으론 압도적입니다. 07년부터 단델리온은 꾸준히 사용하는 것 같네요.  </p><p><br></p><p><br></p><p> 12. 이외에 대제목 할당하긴 애매하고 어따 넣을 지 몰라 빠진 기타 칭구들 모음.</p><p><br></p><p>  A. 이브 생 로랑 뚜쉬 에끌라 : 이걸 포인티트 파운데이션으로 넣어야할지 컨실러로 넣어야할지 분류가 애매해서 뺐습니다. </p><p>  가격의 압박을 벗어나신다면 수정 화장의 끝판왕입니다. 그 어떤 베이스 파운데이션이여도 피부와 맞춰서 적당히 잘 커버치는 매력이 있어요.</p><p>  리얼 진짜 비싸서 내가 여러번 못 삼. 2.5ml/47000원. </p><p><br></p><p>  B. 메이크업 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 : 화장 고정 용 미스트로는 사용해본 것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청량감/번들거림 없음/화장 고정력에서 </p><p>  단연 우수. 문제는 사용 빈도가 높다보니 미친듯이 빨리 줄어드는 야속한 용량 125ml?... 39000원입니다. </p><p><br></p><p>  C. Vant 에어쿠션 : 제가 굳이 사용한 애들 나열을 해 보자면. 숨=아이오페<악마쿠션<투포투스쿨</p><p>  엄마 선물도 드렸는데 엄마도 만족도가 꽤 높으세요. 수분력과 지속력은 압권. 수정 화장도 괜찮고요. 단점은 커버력이 좀 떨어집니다요. </p><p><br></p><p><br></p><p><br></p><p> 와 글만 해도 스압인데 사진 넣었으면 데이터 먹는 귀신 게시물 될 뻔했네여.</p><p> 분명히 쓸 때에는 한밤 중이 아니였는데 다 쓰고 나니까 왜때문에 새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은근 글 쓰는 것도 체력 싸움이네여.</p><p> 그러니 뒤로 갈 수록 뭔가 짧아진다고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p><p><br></p><p>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화장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빌며..</p><p> 저는 꿈나라로......총총 ☆☆<br></p><p>  </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8/09 04:13:41  110.12.***.177  두리집사  377963
    [2] 2015/08/09 04:14:56  175.209.***.151  마고릭  333907
    [3] 2015/08/09 04:54:47  124.53.***.113  Valeria  329713
    [4] 2015/08/09 05:12:41  140.254.***.175  tkdrhksak  487848
    [5] 2015/08/09 05:15:16  211.221.***.16  언제나뉴비  587174
    [6] 2015/08/09 05:25:19  61.90.***.81  (탈퇴)  558030
    [7] 2015/08/09 05:58:10  115.140.***.10  옆구리고양이  651735
    [8] 2015/08/09 08:09:54  96.41.***.235  호피HOP2  580923
    [9] 2015/08/09 08:31:10  39.7.***.233  이서준♥  304740
    [10] 2015/08/09 08:32:37  122.38.***.46  야구아는여자  10615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
    화장대 정리 기념!ㅂ! 무엇이든 물어보세여! [30]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7/11/27 20:32 275 13
    24
    남편 자랑글(feat. 나스 홀리데이 에디션 2종 블러셔) [7]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7/11/10 23:09 395 58
    23
    파판14] 시기를 틈타 언약식 12신 찾아가며 찍은 신혼여행 컨셉 스샷! [12]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6/10/24 11:44 128 7
    22
    우드버리 공홈 지금 세일해욧!!!!!!!! [4] 으헝헝엉 16/03/23 14:17 255 10
    21
    조말론 허브가든 시향 및 구매 후기 [3] 창작글 으헝헝엉 16/03/17 19:39 88 7
    20
    크리드 향수 후기 [5]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6/02/23 13:03 109 2
    19
    나스 봄 신상 후기 [7]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6/02/11 23:48 277 16
    18
    새해맞이 화장대 정리☆ 립스틱 정리대 샀습니다 ㅇ>-< [14]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12/31 13:46 207 7
    17
    향수] 개인취향 조말론/딥디크/갈리마드/프레데릭말 후기 [4] 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12/30 13:26 123 18
    16
    [뻘글] 화장 지적질 관련 글을 보다가... 엄마바보 우리아빠 자랑썰 [6] 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12/19 17:59 126 22
    15
    닉언죄]김첨지아내님 나눔 후기★(얼굴주의, 뻘글주의) [22]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12/11 02:14 98 15
    14
    칠리&레드칠리&쌉싸름한 초콜렛 발색비교+자투리메이크업사진들(얼굴주의) [21]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11/30 01:12 246 12
    13
    레브론 컬러스테이 모이스쳐 스테인(립제품) 후기글! [5] 창작글외부펌금지 으헝헝엉 15/09/09 14:55 154 4
    12
    레브론 사러 올리브영 가실 때 주의! [2] 으헝헝엉 15/09/08 16:24 120 4
    10년치 화장품 결산! 부위별 베스트 공유! (스압주의) [3] 창작글 으헝헝엉 15/08/09 04:04 86 26
    10
    \와 \ 중에 뭐를 써야하나요?.jpg [5] 창작글 으헝헝엉 15/07/08 17:47 87 0
    9
    새내기 여대생들에게 말해주고픈 몇 가지 화장이야기 [스압] [71] 으헝헝엉 15/02/25 15:36 132 18
    7
    상혁이 번역기 돌리니?; [1] 으헝헝엉 14/05/12 00:55 653 0
    6
    ...푸만두 지나치게 큰데 [10] 으헝헝엉 14/05/11 01:09 680 12
    5
    올림픽 유투브 채널에 솥 금메달 영상 사라진건가요? [2] 으헝헝엉 14/03/06 12:21 115 0
    4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수 김연아에게 보내는 편지 으헝헝엉 14/03/03 21:50 72 0
    2
    에미야; 점수가 짜구나 ㅡㅡ [6] 으헝헝엉 13/12/08 01:36 390 13
    1
    블루홀 스튜디오 차기작 기사가 떴네요. [6] 으헝헝엉 13/05/14 13:20 140 1
    [1]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