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릭터창 인증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위 케릭들과 하위 케릭들 모두 키워봤습니다.
뭐.. 저만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요..
제케릭들중 상위 케릭이라고 볼수 있는건 카이져 마왕 토네 레이븐 인다라천 정도가 될것이고..
하위는 로그 사령 버섯 검마 발키리 광호제 용독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쌘케릭 키우면 겁나 재미있어요 탬 대충해도 몹이 막녹아! 그냥 녹아! 몹이 뜨거운 햇빛 아래 있는 아이스크림 같아요
하위애들? 탬 안갖추고 속강 안해주고 뭐라도 빠지면 내가 녹아! 그냥 녹아! 한겨울에 아이스크림 먹는거 마냥 힘들어요
지금 던파 플레이 년 수만 군대갔던때 빼더라도 거의 8년쯤 되요..(참고로 이계정은 전역이후 생성)
그중에 용독! 탭키의 여신이라는 그 용독.! 4년동안 잡고 했습니다.
남들 다 암울하다고 하고 쓰레기라고 할때 전 재미있어서 했어요.
도적류요? 저거 키운지 얼마 안됐어요 아마 올해초인지 작년말인지 모르지만. 이제 반년?
허나 여잔히 재미있습니다 질리지도 않아요
인다라천! 이아이 그냥 예전에 자유전직서 줬을때 직변한겁니다. 그때 수라.. 관속에 자리잡은 장님이었어요
지금은 안해요 몹과의 사투가 없으니 재미가 없어요.
헛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게임 케릭터는 사람들의 취향입니다 넘사벽으로 강한 케릭 좋아하시는분도 혹은 저처럼 약케만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쓰레기라고 저효율이라고 금방 질리는건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이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해볼까 하는 마음으로하다보니
하나하나 맞추는 재미로 하더라구요
아무튼 각설하고.. 강케 약케 확실하게 나눠져있는건 사실인데.. 인식 하나가지고 너무 폄하하진 말아주세요
꼴찌가 있어야 일등이 있듯이 약케가 있어야 강케가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진짜 하고 싶은말은.
앵가니 쓰레기 케릭이라고 해라.ㅡㅡ;; 진짜 짜증난다..
그 한마디때문에 내가 애정들여서 키운케릭이 한순간에 쓰레기가 되버리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