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704/117761210425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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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요미우리 신문> "제일 즐거웠던 건 나였을지도 몰라."<br>
서태웅 <아사히 신문> "농구와 모두에게, 고마워."<br>
송태섭 <산케이 신문> "당신의 목소리도 그려져있어."<br>
정대만 <마이니치 신문> "너와 분명히 연결되었던 것 같아."<br>
채치수 <일본경제 신문> "관객석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br>
권준호 <도쿄 신문> "함께 목이 쉬었던 동료들에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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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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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604/1144442492253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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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510/112871886417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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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로 찍은 장미의 사진이다<br/>
처음엔 몰랐다 그저 먹물이나 잉크같다는생각뿐..<br/>
그런데 가시가없다<br/>
우리는 저 장미같이 단지 허상뿐인 우리의 가시로 남에게<br/>
상처주고있진않은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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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생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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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해왕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_ src="http://www.quizdiva.net/bt/neptune.jpg" alt="해왕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br/><br/>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br/><br/>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br/><br/>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br/><br/>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