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9일 저녁 오랜만에 던파로 복귀하기 위하여 <div><br></div> <div>현질을 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매물을 찾아보던 중 던게의 여러 봉자 개봉후기를 보고. </div> <div><br></div> <div>나도 어느정도 평타 치겠지하는 생각에 그럼 10만원만 봉자 질러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후 시작했습니다. <br></div> <div><br></div> <div>일단 첫 봉자 10만원 어치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딱하나 이달의 아이템인 엠블럼 상자 1500만짜리 하나 나왔습니다. </div> <div><br></div> <div>여기서 맨붕에 빠진 저는 그러면 안되지만 2차 10만원 결제를 저절로 하게 되더라고요.</div> <div><br></div> <div>후에 10만원에서는 나올만큼 나왔습니다. </div> <div><br></div> <div>화레압 2세트와 엠블럼 상자 3개가 나왔습니다. 결국 본전치기는 했지만</div> <div><br></div> <div>여러분께 절대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div> <div><br></div> <div>될놈의 던파입니다. </div> <div><br></div> <div>이상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해드리자면 노강 리버스태프를 사고 10강까지 가서</div> <div><br></div> <div>장보권에 한번 미끄러지고 경매장에서 장보권 2개 사서 바로 10강 리버 다시질렀는데 11이 떳습니다. </div> <div><br></div> <div>기분이 좋아 장보권을 다시 팔아야지 하고 인벤토리 보니까 장보권이 없더군요 ^^</div> <div><br></div> <div>편지에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저 어제 죽을뻔했어요! </div> <div><br></div> <div>이상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럼 2000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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