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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안합니다.
제 능력이 모자라, 방 한켠에서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
어릴적부터 부모님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던
절 기억하실련지요.
갑자기 기도해서 하나님께도 죄송합니다.
하나님..
들리시죠?
지금 지구의 한반도 작은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전달 됐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
부탁합니다.
지켜주세요.
지켜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