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이제 본격적으로 소송에 들어가는거 같은데....

진실이 밝혀지도록 절대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끝까지 가길 바란다...

서울 사람이라 이재명 찍을일도 없었지만...

이재명이나 남경필이나 하나는 사생활  하나는 아들 교육 못 시킨거....

둘다 비호감이라...경기도 안사는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정책대결은 어디 출타하고 낙지를 먹었네 마네...그런 잡다한 스캔들 투성이들....

특히 남경필은 이재명 사생활 건드리면 당연 자기 아들 사건 딸려 나오는거 뻔히 알면서도

선거 한번 이겨보겠다고 그걸 끄집어 내는거 보고 참 정치란데 중독이구나 하고 느낌....

선거가 중요하지 지 아들이 다치는건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맘 이겠지....

이제까지 92년 김대중 찍어온 이래로 한번도 민자당 계열 찍어 본적 없는데...

여기서 이재명 싫으니 남경필 찍어라 하는거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차라리 기권을 하고 말지 어찌 민자당을 찍을수 있나....

1987 영화 보면서 민자당을 찍을 생각이 날수가 있나???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민자당은 찍을일도 없는데....이재명 같이 사생활 스캔들로 시끄러운 사람은

그냥 경기도 지사 선에서 끝나길 바람.....

하지만 근거없는  말 지어낸거라면 벌은 달게 받아야 겠지....

이재명이 소송한거는 잘 한거고 그게 김부선이던 공지영이던 여기에 글쓰는 댓글러든...다 

행동에 따른 책임을 무겁게 지기 바람....

그 반대의 경우는 당연 이재명이 지는 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