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부모를 잘 만났나 안만났다

이런 얘기가 아니야..

나도 우리 부모님 잘 만났어..

비록 너처럼 돈줄대주고 그 돈으로  온갖 허세란 허세는 다 쳐하고

그 어린나이에 외제차 타고 씹허세부리며

니 물건 존나 비싼거 나도 아는데 난 안물어봣어

부모가 가게차려주니깐 사장노릇하고 ㅅ1팔

그래도 ㅅ1팔 친구라고 나보고 도와달라고 해서

난 선심에 그래도 친구니깐 해줫지

근데 궂은일은 다 나한테 쳐시키고

일주일에 한번쉬게하고 그것도 주말엔 안된다고 그러고

월급은 ㅅ1발놈아 .. 닌 명품 옷, 벨트 쳐 사서 니 치장하면서

내 통장에 들어온 돈은 이게 뭐냐?응?

한달에 4번쉬고 10시간 일했는데 85만원 주고

한달에 4번쉬고 8시간 일했는데 65만원 주네?

그리고 나 이제 못해먹겠다고 그만한다고 한달전에 말하니깐

일주일 전에 그만두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지

근데 씹쌬꺄 나 3주 일했는데 왜 37만원이 입급되있냐?

친구야 너가 잘못 계산한거같다..라니깐 2만7천원 더주더라

ㅅ1발롬아 닌 진짜 개씹쌬키더라;;

그래 니 잘났다 부모 잘 만나 사장행세하고 명품이란 명품은 죄다 쳐사고

외제차 끌고 .. 근데 난 니가 차 자랑할때마다 하나도 진심 안부러워;

그냥 ㅅ1발 닌 사람귀한줄 모르는 그 행동이 존나 짜증날뿐이야

하....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