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9" target="_blank">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9</a></div> <div> </div> <div>내용일부:</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지난 11월24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실명으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 언론의 주목을 받은 서울남부지검 윤대해 검사(사법연수원 29기, 통일부 파견)가 동료 검사에게 그 글은 사실상 ‘언론플레이’용이라는 취지의 글을 보낸 것이 공개되어 큰 파문을 낳고 있다. </span></span></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strong><u>윤 검사는 당초 이 글을 동료 검사에게 보내려했는데, 기자 번호를 잘못 눌러 공개가 됐다.</u> </strong></span></span></div> <div><span><span class="article_txt"></span></span> </div> <div>...그리고 이번엔 박근혜가 된다...</div> <div>안철수의 사퇴는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결국 문재인이 떨어지게 만든 후(즉 박근혜가 된 후) 민주당이 혼란에 빠졌을 때 신당 창당을 통해 민주당 세력을 일부 흡수하면서 야당 대표로 국정 수업을 쌓고 계속 유력대선 주자로 있다가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는 계산이다. </div> <div>그러므로 문재인을 소극적으로 지지하겠지만 적극적인 선거운동은 하지 않고 문재인이 떨어지길 바라는 것일 것이다. </div> <div>그것이 자기가 다음 대선을 바라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 </div> <div>보수정권 10년이면 정권교체의 목소리는 더 커져 정권교체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자기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볼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요즘 그의 근황: <a target="_blank" href="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141325" target="_blank">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141325</a></div> <div> </div> <div>내용일부: 잘 살고 있다(?)</div>
담배,주민세, 자동차세가 오르는데..
왜 우리의 월급은 안 오르고...세월호의 진실도 수면위로 안 올라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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