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새정치, 서울 구청장 25곳 중 마포·동대문·금천 등 15곳 우세></div> <div> </div> <div>새정치민주연합은 마포 동대문 금천 성북 4개구에서 우세를, 양천 구로 강서 종로 관악 노원 영등포 은평 서대문 강동 강북 11개구에서 경합우세를 보였다. </div> <div> </div> <div>새누리당은 '전통 표밭'인 강남 서초 송파 강남 3구와 중구에서 우세를, 성동 광진 2개구에서 경합우세를 나타냈다.</div> <div> </div> <div><중략></div> <div> </div> <div>새정치민주연합은 당초 열세였던 동작구에서 문충실 무소속 후보가 사퇴하자 경합 지역으로 기대 수위를 한 단계 올렸다. </div> <div> </div> <div>또 각종 비리 등으로 2002년 이후 다섯 차례나 구청장이 바뀌며 지역 개발사업이 중단된 양천구에서는 </div> <div> </div> <div>김수영 후보 막판 추격이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 해볼만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div> <div> </div> <div>이에 비해 새누리당은 강남 3구 등 우세 지역 이외에 광진구 국회의원을 지낸 권택기 후보가 출마한 광진구에서 '추가 승점'을 바라고 있다.</div> <div> </div> <div>경합지역인 용산 동작 도봉 중랑구 등 4곳과 관련해 여야는 용산 동작 도봉에서 판세를 가늠할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지만 </div> <div> </div> <div>중랑에서는 서로 자기 당이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는 등 혼전 분위기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47507" target="_blank">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47507</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6곳이나 새누리 우세입니다.</div> <div> </div> <div>서초,강남,송파는 버린다 치더라도..</div> <div> </div> <div>경합지역인 <font size="4">동작, 용산, 도봉, 중랑 </font>새누리 경합 우세인 <font size="4">성동, 광진</font>의</div> <div> </div> <div>유권자 여러분들 꼭! 투표해 주십시오!</div> <div> </div> <div>무능하고 더러운 정권에 대한 매서운 심판을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투표는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최후의 권리입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