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시작했다.
베오베 보다 롤게를 더 많이 찾고 내 이야기를 올리고 싶다는 마음에 2년간의 눈팅생활을 접고 오유에 가입했다
글쓰려고 기다린 열흘동안 실력이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무서워서 튜토리얼만 했었는데 이젠 초보에서도 기죽지 않고 한다는건 자랑
전장의 지배자 소리 듣는건 더 자랑(뿌듯ㅋㅋ)
처음 사람들이랑 했을때 애쉬로 해맑게 탑 갔던건 안자랑 여전히 CS도 잘 못 먹고 뻘궁 날린다고 창피당한것도 안자랑..
평생 해본 게임이라곤 바람의 나라랑 크아 카트가 다인데
이렇게 롤에 빠져들 줄이야..
롤게 용어도 잘 몰라서 ㅠㅠ 롤게에 올라온 글들에 댓글도 잘 못달고 추천주는게 다지만...
롤게가 너무 좋다
저는 아직 초보에서 노는 롤초보지만
오유인들 끼리 함께 게임하는게 있다면 함께해요.. ㅎㅎ
일기 끝!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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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3/08 00:26:07 219.250.***.218 얼음여름
363167[2] 2013/03/08 00:28:09 61.247.***.123 레드스톤
283395[3] 2013/03/08 00:35:03 180.182.***.77 이한얼
80156[4] 2013/03/08 00:37:35 125.183.***.200 능선을따라서
306468[5] 2013/03/08 00:49:21 125.176.***.145 신진대사
202368[6] 2013/03/08 01:05:49 117.111.***.213 LOL_Nocturne
231913[7] 2013/03/08 03:31:03 211.36.***.141 방한귀마개
245774[8] 2013/03/08 08:23:59 211.234.***.153 GalaxySII
306302[9] 2013/03/08 08:24:20 211.234.***.79 날아가도
284391[10] 2013/03/08 09:21:31 24.114.***.23 미드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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