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24" height="706" style="border:;" alt="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496802bz2OdtqMdzdi.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08" height="322" style="border:;" alt="4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496803pPWvAKu6qDSrRycdBYUZy7trrZAQH9n.png"></div><br>이 분이 누구냐면 김상환 부장판사입니다.<br>방금전에 고등법원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유죄판결 때려버리신 분임.<br>예전부터 큰 사건에서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분이라고 전 생각해요.<br>하지만 이번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br>우리들이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 준다면 계속 자신의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글을써봅니다.<br><br><br>얼마전 우리들의 관심이 줄어들자말자 남양유업도 과징금123억중 119억이 취소됐어요.<br>또 우리 들의 관심이 줄어들자말자 땅콩항공의 박창진 사무장에게 지옥같은 스케줄을 주기 시작했죠.<br><br>제가 원하는건 그냥 조금씩의 관심이에요.<br>저도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서 나서지는 못해요.<br>나서는 순간 포기해야 하는게 너무도 많으니까. <br>하지만 대부분의 총대 매는 사람들은 안좋은 결과를 맞는 다는 걸 알면서도 나서잖아요.<br>적어도 응원은 해주고 싶어요.<br><br><br><br>3줄요약.<br><br>1. 김상환이라는 판사가 방금전 국정원 선거개입 유죄때림.<br>2. 원래 이판사는 자신만의 정의를 실천하고 있음.<br>3. 계속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게 관심을 조금씩 가져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