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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에서는 무력과 체력이 일기토 성사에 영향을 끼칩니다.
무력과 체력이 적장보다 높다면 적장이 일기토에 잘 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속공이나 고무 같은 체력을 소모하는 기술을 써서
체력을 떨어뜨린 뒤 적장에게 일기토를 걸면 일기토 성사율이 높아집니다.
그림을 통해 설명을 계속 하겠습니다.
여포로 원소한테 쳐들어갔습니다. 여포로 속공을 써서 체력을 25 깎습니다.
여포의 체력이 75가 됐습니다.
무력93, 체력100인 장합에게 일기토를 걸어보죠.
장합이 일기토에 걸려들었습니다.
기세 등등하게 달려오는 장합. 그러나...
장합의 패배
몇 턴이 지나서 여포의 체력이 88로 회복되었습니다. 이번엔 다른 장수에게 일기토를 걸어보죠.
원소군의 에이스인 문추에게 일기토를 신청합니다.
문추도 걸려들었습니다.
결과는 문추의 패배
시간이 지나서 여포의 체력이 75로 회복되었습니다. 우리측 군량이야 뺏기건 말건 일기토나 계속 해봅시다.
이번 일기토 상대는 안량입니다.
원소군 장수들은 학습능력이 없나봅니다. 벌써 2명이나 같은 수법으로 당했는데 말이죠.
학습능력 없는 안량이 패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자신보다 무력이 낮은 장수와의 일기토 성사율을 높이려면 체력을 깎고 일기토를 걸면 됩니다.
하지만 체력을 너무 깎으면 패배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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