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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5에서 전쟁 시에 필드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화계나 화시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데, 불이 붙은 곳에 위치한 부대에게는 '혼란'과 '복병'이 100%의 확률로 걸립니다.
아래 스샷으로 직접 확인해봅시다.
'잉여인간'이라는 신장수를 만들어서 플레이했습니다. 무력, 지력, 정치, 매력이 모두 1인 장수입니다.
잉여인간의 부대가 유비의 땅인 한중으로 쳐들어갑니다.
잉여인간(지력1) VS 제갈량(지력100)
결과는 성공입니다.
화공을 당하고 있는 부대는 무조건 혼란에 걸립니다.
그리고 복병도 100% 걸립니다. (하지만 내분은 아닙니다.)
제갈양에게 복병 걸어서 성공한 스샷도 찍었는데, 사진 정리하면서 실수로 지웠나봅니다.
이건 생략하겠습니다.
1줄 요약 : 화공을 당하고 있는 부대에 혼란이나 복병을 걸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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