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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우유 + 거품기 : 휘핑크림이 완성되기 전 살짝 묽은 느낌, 공기층이 확실히 느껴져서 맛의 허무한 느낌? 공갈빵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 나 거품먹어! 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듯한 느낌
음료와 같이 먹었을때 거품자체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추가되어 괜찮았어요
데운 우유 + 거품기 : 거품 자체는 찬우유로 했을때와 비슷하지만 공기층, 공갈빵같은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졌어요
따듯한 음료와 거품을 같이 먹으면 공기층의 이질감이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궁합은 따듯한 음료와 어울리는 듯
카페에서의 쫀쫀하고 밀도 높은 우유거품은 아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게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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