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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이었나???
장동민의 옹꾸라 관련 글이 올라오고
7명정도로 추정되는 추천팀이 보였었다.
처음엔 왜 이런타이밍에 글을 올리고 조직적으로 추천수를 올리느냐며 반대도 먹었지만.
워낙에 내용이 민감한 덕에.. 제대로 먹혀들었고... 결국 그들은 하차를 이끌어 냈다.
토요일 무도 본방송이 끝난후. 여론이 가장 식스맨에 장동민에게 적합하다는 쪽으로 몰릴 즈음이었을 거다.
아마도 최후의 반전카드가 아닌가 싶더라...
이 시기에 조직적으로 움직였던 기억을 살려보면. 개인이나 안티의 원한보다는.
이런 논란점화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이 누구인지 생각을 안해볼수가 없다.
그릇된 팬심에서 비롯된 조직적 비열함이었든.
돈을 벌기위한 비열함이었든.
나는 이런것에 여론이 놀아나서.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화살이 쏟아졌고.
하차를 이끌어냈다.
장동민의 잘못과는 별개로. 이런식으로 비열하게 조직적으로 논란의 불씨를 고의로 퍼뜨린 집단이 너무나 싫어서.
밝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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