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이 제작 됬을때

마이리틀포니:"아동만화는 꼭 유치할필요가 없다"라는 기발한 생각을 이용해서 넓은 세계관,미칠듯한 성우,조금 성숙한 스토리로 상상도 못할 대박중 대박을 쳐버리고 엄청난수의 브로니를 배출하는데 성공했다.(하스브로도 깜짝놀랐다고함.)

데드스페이스:"조금 다른 게임방식이 필요해"라는 생각을 이용해서 헤드샷이 아닌 사지를 절단해야하는 창의적인 게임성과 SF영화 같은 스토리,엄청난 공포성을 이용해서 EA의 방향성을 바꾸는데 성공하고 게임신문에서는 데드스페이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시리즈 2가 제작 됬을때

마이리틀포니:1편이 대박을치고 브로니가 양산되서 그런지 브로니를 조금 의식한 작품이다.하지만 작품성을 놓치지 않고 더 새로운 캐릭터,세계관,스토리를 창조하고,순수한 맛이 조금 사라진 대신 재미와유머를 더 강조해서 완성도를 한층 더 높혔다.

데드스페이스:1편이 활약을 한뒤,게이머들이 데드스페이스에 관심을 더 크게 가질때,EA는 이걸 놓치지 않고,더 간지나는 슈트,마커,유니톨로지에 대한 더 많은 비밀,개쩌는 히로인을 넣어서 공포는 사라졌어도 액션이 추가되서 아이작의 폭풍액션을 완성시켜서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시리즈 3이 제작 됬을때

마이리틀포니:2편까지 성공을 하자,하스브로가 약빨았나보다.갑자기 별 교훈도 없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너무 브로니들을 의식해서 제대로된 완성도가 나오질않고,결국 트와일라잇을 공주로 만들어버리고 그대로 끝내버리는 엄청난 일까지 저지르며 그 뒷감당은 어찌할지는 의문이다.게다가 제작비 부족의 이유로 13편까지 밖에 제작을 못했다.결론은 브로니를 너무 의식해서 만들어낸 마이리틀포니 사상 최악의 시리즈.

데드스페이스:2편도 호평을 받자,EA도 데드스페이스를 돈으로 보고 반병신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다.있는둥 없는둥하는 공포에 어쩡정한 액션,갑자기 끝내버린 엔딩,게다가 진짜 엔딩은 DLC로 팔아먹는 악행까지 벌였다.결론은 데드스페이스를 대중화 하려다 망한 비운의 작품.

결론:3편은 망하는 징크스를 가졌다.(배틀필드,폴아웃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