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째 원소인 탈륨은 반도체 및 광학 재료,심장 질환 검사용 방사선 영상제 등으로 쓰인다.
아주 독성이 크므로 취급주의 해야한다.황산탈륨은 쥐약으로 쓰고있다.
13족 6주기 전이후 금속이고 질량은 204.3833g이다.)
이 탈륨포니에 대해 한 이야기가 있다.
원래 탈륨포니는 매우 성격이 밝고 친구들도 많다고 한다.
그런데 점점 주변 친구들이 여러 증상을 보이며 죽어갔었다.
탈륨포니는 검사를 해봤다.
독성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런 결과가 나오자 친구들은 모두 탈륨포니를 피했다.
그것으로 인해 충격받았는지 지금도 심각한 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2번째 원소인 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고압 전선 피복제 등에 쓰인다.
독성이 커서 납중독을 일으킨다.
14족 6주기 전이우 금속이고 질량은 207.2g이다.)
납포니도 탈륨포니와 같은 이유의 충격으로
겉으로는 밝으나 속으로는 굉장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

(83번째 원소인 비스무트는 독성이 거의 없어서 납 대신 사용된다.
15족 6주기 전이후금속이고 질량은 208.9804g이다.)
비스무트포니는 매우 밝고 핑키파이처럼 파티를 좋아한다.
파티는 클럽같은 느낌으로 주로 연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가 매우 많다.

비스무트의 왼편에는 독이 강한 납이,

오른편에는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이 있는데도

비스무트는 독도, 방사성도 없다.

이제 네이버캐스트에 올려져 있는것들은 다했군요.

화학포니 만화를 그려야겠네요.

(굉장히 힘듭니다(...))

http://ask-tape-the-pony.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