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약점 공략 개인기

케이티 팬들이 보면 완벽한경기

프로스트 팬들이보면 더티복싱
 
솔직히 프로스트 팬인데 밴부터 너무 대세에 떨어짐 게다가 2세트 연속으로 자크한테 털리고 노데스 내줬으면 밴을 하는게 맞는데 하지도않음.. 게다가 케이티 이블린 피들스틱 아무무 정글러 다 뺏음
쓰레쉬 블츠 서포터 말아놓음
정글하고 서포터 차이가 심한데 샤이는 자크도 밴안하고 쉔 3연속하고 탁탁털리는데 스페이스하고 빠별은 지고있음 

음 뭐라해야대지 마치 하늘이 까만데 우산은 준비안하고 선글라스를 챙기니까 비맞고 진거같아요
밴픽에서 시작부터 프로스트는 진것같음 밴픽 다양하게 할수있도록 정글러가 더필요항것같다는걸 느낌

그리고 케티비는 프로스트 팬입장에서 진짜 더럽다 라고 표현할수없을만큼 더럽게플레이한다고 느낌 특히 승부를 피하는게 눈에 보였음; 야구장 가서 2스트라이크 어찌어찌해서 만들어놓고 계속 견제구던지고 변화구만 던진다고해야대나? 그게 누구눈애는 화려한 개인기가 될수도있지만 그렇게 이겨서는 나라면 별 감흥이없고 뒤끝이안좋을것같음 ; 인섹이 도발하는것도그렇고 밴픽에서 메라 클템만 마크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케티비가 이렇게해서 올해 챔스는 이겨도 순식간에 떨어질거 같다고 느낌 

물론 프로스트 팬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