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거기서 군사령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일침할것이다.

거인이 나타난지 100년이지나고

거인이 인간을 다시 공격하고 5년이 지나도 

이 군사령부의 작전교본은 바뀐게 전혀없다

물론 거인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조차 없다.

존나 무능한 윗대가리 새끼들

바꿔야할 전술1.

거인과 맞다이 하는것

애니에서 보면 거인 하나를 가지고 병사들이 다구리 터는 장면을 보기 힘들다

여성형 거인은 다구리 털기는 하지만

거인을 일반 병사들이 다구리 치는 장면은 내기억에 없었다.

파워레인저같은 새끼들도 악당 다구리 친다 

애니를 보면 알겠지만 

정예 병사 말고는 거인과 맞다이 하면 오줌부터 지려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병사가 대부분인데

거인과 맞다이 시키는건 도데체 재정신인지 도저히 알수없다

리바이 병단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팀플레이라는것을 잊지마라 

바꿔야할 전술2

입체기동 장치와 대포에만 의존하는 전술

애니에서 입체기동 장치만 제외하면

그당시 기술력은 유럽 17~18세기 그당시 아시아 기술까지 합치면 꽤나 ㅎㄷㄷ

정도로 보임

일단 대포 사용법은 문제 없다고 생각함

그러면 왠만한 폭탄 정도는 만들수 있다는말

폭탄으로 부비 트랩을 만들거나 폭약을 대포로만 사용하는

무능한 놈들보면 답이 없다.

그냥 쇠사슬 같은거 사용해서 거인을 넘어 뜨린다는 생각이 없다.

바꿔야 하는 전술3

곡사포 운영

멀리서 싸우는 입체 기동 병사를 위한 서포트가 필요함

곡사포로 운좋으면 거인을 한방의 무력화가 가능하고

하다못해 발이나 팔을 맞추면 그틈을 노려 병사들이 공격도 가능하다

4. 바꿔야 하는 전술4

땅굴을 사용해라

거인들은 지능이 낮아서 사람이 땅 아래로 숨어도 

땅을 파서 잡을 지능은 없다

땅굴을 여러개 파서 땅굴로만 모든 지역으로 이동할수 있으면 

가스가 떨어져 잡아먹힐 걱정도 포위되서 죽을 걱정도 없다.

물론 민간인 대피에도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다.

베트남에서 미국을  빅엿을 먹인게 땅굴이라는걸 잊지마라

5. 비둘기

많은 사람들이 비둘기?

비둘기 똥으로 거인을 공격하나?

는 물론 아니다. 사실은 똥꼬속으로 들어가는것 

통신용으로 사용하는것이다.

신호탄도 꽤 쓸만한 방법이긴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비둘기가 매우 유용하다.

일단 무장으로는

보통 머스킷 같은 무기류로는 전혀 거인에 목 살점을 도려내기 어려운 물건이라 원작에서는 칼로 접근해서 베어버리는 형식이지만

저라면 낫같은 걸로도 휴율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레토스가 보장합니다)

딱봐도 거인 견적 나오잔아

조금더 현대적으로 생각하다면

신기전이야 말로 사실상 그시대 최고에 대 거인 무기라고 생각함

신기전 자체가 명줄률이 호구라 주장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 정도 크기면 5M 앞에 있는 코끼리를 맞추는것과 같은 난이도 같음

다른 장거리 무기와 다르게 피격시 폭팔하고 보통 시기전을 위해 휴대화 시켜서 

대략 칸을 4*4 총 16발 을 탑재해서 공격가능 하게 만들고

그 뿐만 아니라 꼭 목이 아니라 다리 같은 부위를 공격해 쓰러지면 다른 병사가 처리하는 식으로 안전하게 싸울수 있는식으로

그리고 입체기동장치를 조금만 바꾸면 강력한 무기가 될수있음

일단 입체기동장치를 소형화시키고 1회용으로 쓰게 바꾸고

사람에게 장착하는 부분을 바꿔서

추진용 가스통과 폭팔용 가스통을 장착해서

작살처럼 쏘는거지 거인 목의 앵커가 박히면

폭탄가스가 탑재된 입체기동장치가 날라가 거인의 목을 폭파 시키는거

12명을 한팀으로 구성해 3명은 휴대용 신기전을 들고 거인을 공격 해 넘어뜨리고 3명은 지상에서 폭탄과 부비트랩  사용해 백업하는 용도로

나머지 6명은 입체기동 장치를 사용해  넘어진 거인을 제압하는 형식으로  처리하면 깔금 하고 안전하게 제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