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x.kbs.co.kr/vod.php?title=아침마당&key=39&url=1tv$am_plaza$030721.asf 20분가량부터 임요환선수가 나옵니다.
지금은 보기힘든 엣된[?!머리가 작은...일지도]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엠씨 왈-사이버머니 1억정도 있나요?
당황한 채리나 왈-아뇨..임요환선수는 승률로 따지죠..
이후 발언들-
게임을 하다보면 누군가 자신을 죽일지 모르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나요?
조폭과 연계가 되어있지않나요?
현실에서도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지나요?
게임에 중독된거 아닙니까?
그리고 게임중독에 대한 내용인데 임요환씨가 왜나왔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집에서 스타를 처음봤을때 친구집에서 죽치고 있었다고 하니까 반응들이..
"빠지게됬군요~(병자라도 보는듯...)
한참을 게시판역추적해서 관련글을 찾아봤지만..
사과글은 커녕 대부분의 게시물도 삭제된 상태여서 찾기가 불가능했습니다.
KBS는 프로게이머들을 상당히 비하시키는것으로 유명하죠.
고대자료로 ↑이게있고..
예전 꽤 인기를 끌었던 출발 드림팀에서의 이창명의 막무가내식 진행.
(프로게이머vs연예인 이었는데..프로게이머팀이 관광보내주자 프로게이머팀이 이기면 재미없다면서 재경기, 결국 연예인 승리.)
최근에서는 스타골든벨에서 서지훈과 홍진호선수에 대한 난감한 진행..
고대자료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대자료라도 사과한마디 없이 지나가는건 잘못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