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많이 피곤하셨죠?
하고싶은 일도, 해야만 하는 일도 너무 많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머리 속에는 가득한데
세상은 빡빡하기만 하고 주변의 일들은
마치 실타래 얽힌 냥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
그래도 오늘 푹푹 내쉬는 한숨 하나 하나가
내일은 보다 더 큰 웃음 하나 하나로 여러분들께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한테도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
굿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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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24 02:24:57 1.231.***.130 체리쥬스
532387[2] 2014/03/24 02:25:15 42.82.***.221 박앙증콩
402578[3] 2014/03/24 02:25:37 117.55.***.103 히힣히히힣
491876[4] 2014/03/24 02:26:48 182.218.***.145 霹靂大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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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94[7] 2014/03/24 04:26:26 182.210.***.117 지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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