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SNS와 인터넷에 영향을 받는 세대이잖아요.  <div>예전세대의 조언을 듣기에는... 너무나 세상이 빨리 변하는 것 같아서, 적용되기 힘든 예절이 많구요. </div> <div>SNS때문에 은근슬쩍 친구들과 소원하게 되는 일도 많은데... SNS예절 인터넷 예절/매너/지혜 는 뭐가 있을까요?</div> <div><br></div> <div>저부터...</div> <div><br></div> <div>1. 앞에서 하지 못할말은 페북이나 트위터, 카톡에 공개로 올리지 않는다.</div> <div><br></div> <div>   이런 사람 많더라고요. 앞에서 하지못할말 들으라는 듯이 페북에 올려놓고, 나 너 얘기하는 거 아닌데.. 하는 유치함.. </div> <div><br></div> <div>2. 부탁을 할때는 카톡이나 문자 띡 보내는 대신... 전화로 꼭 하기.</div> <div><br></div> <div>예의가 없어 보이더라고요.제 생각일수도 있지만..</div> <div><br></div> <div>3. 카톡이나 문자를 전화예절 따르듯이 비슷하게 새벽시간에는 피하기.</div> <div><br></div> <div>4. 카톡 읽씹보다... 차라리 대답할수 있을때 한꺼번에 보고 대답하기?</div> <div><br></div> <div>5. 페북에 대놓고 싸우거나...욕하지 말기. (필요하면 메시지 기능을 이용하기)</div> <div><br></div> <div>페북에 너무 대놓고 화난티 다내고 욕하는것도 좀 우스운거 같아요. 정말 그 사람의 언행이 마음에 안들었다거나... 좀 페북에 사적인 일이 너무 많이 올라와있다거나 하면 그사람을 생각한다면... 쪽지 기능 이용해서 조언해주기.. </div> <div>이런 케이스 엄청 많이 봤거든요. 저는 이사람 저사람 친구 다해서 목사님, 먼 친구, 초등 동창, 미국인들까지 다 페북 친구여서 한 700명 되는데, 그렇게 다 볼수 있는 공간에서 대놓고 페북에서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사적인 얘기 하실것 있으면 메시지로 해주시고 이런 이야기 지워주시라고 부탁했어요..... </div> <div><br></div> <div>또 뭐 있을까요? 비슷한거 같긴 한데....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