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MchwA" width="422" height="180"><br></div> <div><b>fate stay night(게임) ost - 앙그라마이뉴</b></div> <div><br></div> <div><embed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width="64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v4190xkFhaFFNhVs2bbNs19&playLoc=undefined&alert=true" style="font-size:9pt;line-height:1.5;"></div> <div>(극장판으로 방영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마지막 루트 <b><font color="#ff0000">Heaven's Feel</font></b> 1차 pv입니다)</div> <div><br></div>pv 분위기만 봐도 아시겟죠? 어둡습니다 하드코어합니다 <div><br></div> <div>몇 년전에 방영했던 스튜딘의 <b><font color="#ffc000">Fate</font></b><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운명)</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루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재 방영하고 있고 이제 엔딩을 향해 가고 있는 <b><font color="#c00000">Unlimited blades works</font></b></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무한의 검제)</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루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앞서 방영한 이 두 루트와는 다르게 <b><font color="#ff0000">Heaven's Feel</font></b>(하늘의 잔)루트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분위기 자체가</span></div> <div>잔인하고, 암울하기 짝이 없죠 꿈도 희망도 없어보입니다</div> <div> <div><br></div> <div>성배전쟁 자체도 <font color="#ff0000">서번트 7기끼리 성배를 놓고 싸운다</font>라는 분위기는 어디론가 가 버리고</div> <div>공공의 적 Fate Zero에서 나 흑막이야 분위기를 흘리던 영감 마토 조켄, 서번트들의 천적 '<b><font color="#ff0000">그림자</font></b>'와의 싸움이 주를 이룹니다</div></div> <div><br></div> <div>주인공과 주변인물들도 분위기에 걸맞게 진짜 불쌍해질 정도로 고생합니다 루트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이요</div> <div><br></div> <div>특히 주인공 에미야 시로는... 처참합니다 앞서 진행되었던 2개의 루트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거든요</div> <div><br></div> <div>헤븐즈필 루트가 진행되면서 아쳐는 경고합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274221G3JHXas6Lo91DCmIMKsh7o.jpg" width="550" height="410" alt="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274226yZvu22cn3qe3F1WwErA3wksy.jpg" width="550" height="410" alt="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274229DTWlPyeIJfxjGHOPpXXWK3VfzJAkA.jpg" width="550" height="410" alt="3.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274232kirEJs9ZgsN2kok9LCrqz77w.jpg" width="550" height="410" alt="4.jpg" style="border:none;"></div>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 에미야 시로는 이 루트에서 과연 어떻게 될까요</div> <div><br></div> <div>히로인은 다들 아시듯이 앞선 두 루트에서는 성배전쟁이 시작되고 존재가 묻혀버리는 <b><font color="#7030a0">마토 사쿠라</font></b>입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ate Zero를 시청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마토 사쿠라라는 인물은 참 불쌍하다 그 이상의 표현도 부족하다할 정도의 히로인입니다</span></div> <div>이런 인물이 히로인이니 분위기가 당연히...</div> <div><br></div> <div>비록 분위기는 어둡다지만 전 3개의 루트 중에서 이 헤븐즈필 루트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div> <div><br></div> <div>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이 루트에선 좀 더 현실적이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영웅물 분위기의 ubw보다는 이게 더 끌리던...</div> <div>이 루트의 에미야 시로가 제일 사람다움</div> <div>물론 처음엔 ubw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확실히 멋지긴 하니까요 근데 나이가 먹다보니...</div> <div><br></div> <div>처음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가 리메이크 된다길래</div> <div>스튜딘에서 앞서 두개의 루트를 TV판과 극장판으로 방영했으니</div> <div>이번 리메이크는 헤븐즈필이겟지라고 예상했는데 ㅋㅋㅋ</div> <div><br></div> <div>헤븐즈필은 극장판으로 방영된다고 하니 솔직히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div> <div>스튜딘쪽에서 ubw를 극장판 단 한편으로 요약한답시고 망쳐버려서...</div> <div>헤븐즈필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b>대미</b>를 장식하는 루트이니만큼 플레이시간이 3개의 루트 중 가장 길거든요</div> <div><br></div> <div><b><font color="#ff0000">소원을 들어준다는 성배가 왜 저렇게 오염되엇는가</font></b></div> <div><b><font color="#ff0000">성배전쟁 시스템은 어떤 이유로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졋는가</font></b></div> <div><b><font color="#ff0000">소성배는 무엇이고 대성배는 또 무엇인가</font></b></div> <div>그 외 등등</div> <div>드러나지 않았던 진실들이 드러나는 루트인데 극장판으로 정리가 잘 될까하는 걱정이 들 수 밖에 없죠</div> <div><br></div> <div>공의 경계처럼 여러편으로 나누어서 방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써놓고보니 유포터블 작가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div> <div><br></div> <div>이왕에 극장판으로 내세운거 스튜딘과는 다르게 스테이 나이트의 엔딩을 좋은 퀼리티로 장식해주었으면 좋겟네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게임 <b>fate stay night - heaven's feel</b> 루트 오프닝(</span><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font color="#ff0000">강력한 스포주의</font></b><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tmdnB95Uxc" frameborder="0"></iframe><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