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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물어뜯는 개에겐 보상, 집 지키는 개에겐 몽둥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을 수사해 국정원장 원세훈을 구속시킨 윤석열 팀장과 박형철 검사 등 채동욱 총장과 가까웠던 사람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아니라 오히려 간첩조작과 통합진보당 해산 등 국정원이 싸지른 똥을 치운 검사들은 영전을 했다.
이것이 집권 3년차 20%대 지지율로 레임덕을 넘어 식물수준으로 전락한 박근혜가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공안통치 전략일 뿐이다.
최우열기자
입력 2015-02-23 03:00:00 수정 2015-02-23 03:00:00
공안검사 줄줄이 요직 발탁… ‘원세훈 기소’ 멤버 보직이동 없어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