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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과 정명진도 구분 못하는 김기춘이 박근혜정권 인사위원장!
청와대 인사가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총리후보자 안대희, 문창극의 연속 낙마의 실질적 책임자. 그것도 모자라 연속 세 번 낙마는 쪽팔리다며 역대 최강 비리와 거짓말쟁이 쓰레기 총리후보 이완구를 어떻게든 통과시키겠다는 김기춘과 박근혜!
김기춘은 청와대 인사위원장이면서도 인사는 개판으로 하고 오직 내란조작, 간첩조작의 달인으로 박근혜 독재정권 유지에만 공을 세웠다. 그런데 아직까지 김기춘 쓰레기 하나 치우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김기춘은커녕 김기춘이 내세운 쓰레기 이완구를 처리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김기춘 자리에 또 다른 쓰레기 권영세가 거론된다고 하니 나라가 참으로 개판이다!
이재명기자 , 이재명기자
입력 2015-02-16 03:00:00 수정 2015-02-16 09:00:51
엉뚱한 사람에게 전화 걸어 “방위사업청장 맡아달라” 통보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