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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우는데 배에 '아까징끼' 바르고 땡인 박근혜!
박근혜가 서민들에게 던진 ‘13월의 세금폭탄’으로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자 김무성이 연말정산 소급입법안으로
언 발에 오줌 누기식으로 위기를 돌파하려 하지만
재벌과 부자들에게 증세를 하지 않는 한 민중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민중들이 분노의 핵폭탄으로 박근혜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열 사람이 한 도둑 막기 어렵듯이
어린이집 곳곳의 CCTV가 보육교사문제 해결할 수 없다.
CCTV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 세상엔 범죄란 단어도 없어졌을 것이다.
교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과
그에 맞는 보수와 대우를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문제만 생기면 ‘해체’하고, ‘구속’시키고, ‘해산’시키고, ‘박탈’하면
책임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박근혜 닭대가리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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