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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홍준표의 화려한 ‘사이버 테러리스트’ 드림팀 대선캠프!
서울시 무상급식반대를 실현시키고자 나경원을 당선시키기 위해 한나라당 최구식은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라는 엽기적인 국기문란과 내란을 획책하다 들통이 났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당은 최구식을 탈당시키고, 당대표였던 홍준표가 사퇴하는 꼬리 자르기 신공으로 겨우 연명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당 색깔을 빨갱이 색으로 바꾸는 극약처방을 통해 19대 총선에서 기사회생을 했다.
야권연대로 당선된 김두관이 대권에 눈이 어두워 경남도지사직을 박차고 나가자 홍준표는 냉큼 경남도지사 자리를 차지했다. 경남도지사에 당선된 홍준표는 경남도민의 생명줄인 진주의료원을 폐원하고, 자신의 한이었던 무상급식 폐지를 밀어 붙여서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만행을 저질렀다.
경남도지사 재선으로 눈에 뵈는게 없게 된 홍준표는 사이버테러 범죄자 최구식을 경남부지사로 임명하더니, 이제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와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아마 전대미문의 선관위 사이버테러에 실패했던 최구식이 와신상담했을 터이고, 박근혜를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국정원과 사이버세력들을 영입하면 대통령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나 보다.
홍준표가 대선캠프로 영입할 1순위 대상자들이다!
- ‘정치개입은 했으나 선거법 위반은 아니다’ 전 국가정보원장 원세훈
- ‘국정원 정치개입 축소, 은폐수사 지시하고도 무죄판결’ 전 서울경찰청장 김용판
- ‘국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하고 승승장구’ 전 사이버사령관 연제욱
- ‘민주당에 의해 인권유린 당한’ 국정원 댓글녀 ‘셀프잠금’ 김하영
- 국정원 불법선거 행동부대
‘십알단’ 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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