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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없는’ 종李 나경원과 ‘희망하는’ 종朴 안종범의 말장난!
‘BBK를 설립했다’는 이명박의 발언 영상에 대해 나경원은 ‘주어가 없다’며 이명박이 세운 회사가 아니라고 얼토당토않는 황당무계한 얘기를 했다. 이번에는 청와대 경제수석 안종범이 박근혜가 대선공약으로 무상보육은 약속했으나, ‘희망하는’이란 말을 넣었기 때문에 무상급식은 대선공약이 아니라고 한다.
어차피 모든 65세 이상 노인에게 기초노령연금 20만 원, 반값등록금 등 확실한 대선공약도 대놓고 안 지키는 박근혜인데 ‘희망사항’이라는 말을 꼬투리로 대선공약 아니라고 발뺌하는 모습이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좋은 학벌을 밑천삼아 꼼수로 곡학아세(曲學阿世)하려는 자들의 표본이다!
재벌과 부자들에게 100조 원 넘게 감세 시켜주고, 미국의 고물무기 수십조 원 팔아주려고 아이들 코묻은 식판 빼앗는 자들에게 과연 미래란 있을까?
민중들과 역사의 심판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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