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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위반한 박근혜 댓통령과 미군 따까리로 전락한 국방부장관!
대한민국 헌법에는
< 제74조 ①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 >
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박근혜는 전시작전권 환수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포기했다. 국민의 뜻을 묻지도 않았고, 헌법을 개정하지도 않은 채 나라의 주권이라 할 수 있는 국방을 미국에 애걸하며 헌납 한 것이다.
국가의 구성요소를 영토, 국민, 주권이라고 한다. 이것을 지키는 것은 누가 뭐래도 국방력이다. 그런 군대의 통수권을 구걸하면서 외세에 맡기고도 어떻게 자주 국가라 얘기할 수 있는가?
지금도 그래왔지만 앞으로 박근혜는 스스로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 말할 자격을 스스로 차버렸다. 마찬가지로 국방부장관은 돈을 주고 미군 용병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퍼주면서 미국의 따까리 용병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군사지휘권도 행사할 수 없는 허수아비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조선을 팔아먹은 이완용만 매국노라고 할 수 있는가?
5천만 민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외세에 위탁하고, 팔아먹은 자들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매국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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