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전히 시행 횟수는 스트레칭 - 팔굽혀 펴기 - 스쿼트 - 크런치 - 플랭크 순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div><br></div> <div>처음에 밝혔듯이 몸짱이 되기 보다는 몸딩이가 축축 늘어지는게 싫어서 시작했습니다. 2달 운동후 와이프에게 케틀벨을 </div> <div><br></div> <div>얻어내기 위해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2일차 : 팔굽혀 펴기 - 1세트 10개 로 줄였습니다. 실은 10개에서 몸이 올라가지질 않아 의도치 않게 수정했습니다.</div> <div> 2세트 5개 밖에 못했습니다. 저질 체력에 눈물이 나지만 꾸준히 하면 향상 되겠죠 힘~!</div> <div> 3세트 3개 밖에 못했습니다. </div> <div> 스쿼트 - 15회 3세트 아무래도 하체가 좀더 버티는거 같습니다.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 좋습니다.</div> <div><br></div> <div> 크런치 - 15개 3세트를 기준으로 싯업 대체로 하고 있지만, 이게 8개 정도 하면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자세가 잘못 된건지 다른 곳의 근육이 </div> <div> 모자라 그런것인지 . 2세트 3세트 에서는 중간에 한번씩 휴식을 아주 잠깐 가지고 마무리 합니다.</div> <div> 플랭크 - 30초 3세트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핸드폰이 진동온거 같다며 놀립니다. 너도 해봐~ 힘드렁</div> <div>3일차 : 하루 정도 쉴까 하는 유혹이 느껴졌지만, 맨몸 운동은 휴식 없이 진행 하라고 하셨던 어떤 분의 말이 생각나 합니다.</div> <div> </div> <div> 팔굽혀 펴기 - 1세트 10개 2세트 8개 3세트 4개 몸 상태는 하나도 힘들꺼 같은데 이게 신기한게 어느 정도 됩니다.</div> <div> </div> <div> 스쿼드 - 15개 3세트 20개로 세트를 늘려야 되나 고민이 들더군요. 다음날 엉덩이 바로 윗부분의 양쪽이 자극이 느껴져 </div> <div> 찾아보니 스쿼드의 운동 범위에 해당되는 부위 더군요.</div> <div> 크런치 - 여전히 중간에 허리가 아파 쉬고 있습니다. 집에서 맨몸운동으로 샤워전에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걸로 대체할게 없나</div> <div> 고민이지만 그냥 합니다.</div> <div><br></div> <div>몸 상태 : 팔 어깨 배 허벅지에 알이 밴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래서 전신 운동이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div> <div> 비포어를 찍어둬야 하나 고민입니다. 2달뒤 3달뒤에 이글을 계속 쓰다 보면 저의 운동일기가 될꺼 같다는 느낌이듭니다.</div> <div> 다른 분들이야 관심을 두시지 않겠지만 해보렵니다.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 생활 되십시오 화이팅~!!</div> <div><br></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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