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밥주다가 알게된 동생이 있어요,
동생도 내가 길냥이 밥주는걸 많이봤다네요,
동생도 가끔 물도 주곤 했나봐요;,
그래서 친해지게되었죠,
동생도 시츄를키우고있고동물을좋아해서
금방찬해졋는데.....
문제는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거죠,
난 건강이 안좋아 술을 끈은 상태지요,별루 좋아하지도 않고,,
같이 술자리를 몇번 했는데.버릇이 되었는지,이틀에 한번씩술먹자고 옵니다...
그,리곤 밤새도록,날이새도록술을 풉니다.
다음날 나는24시간 죽어요,,
눈치두주고,폰도 안받고,문을 안열어주어도 ...
그다음날.강쥐가 아프다는둥 집에 안좋은일이 있다는둥해서,만나주면,
그리 심각한일도 아니고,,,
거기다 주사까지 있으니, 미칠지경이네요,,
오늘도,늦은 시간에 술이 취해 우리집에 들어오니,집냥이들이 스트레스받아서.
하악질하고 지들끼리 싸워 털이 뽑혀있고합니다,
오늘은 너무 화가나 가라 소리쳤더니,X발,x팔하며 갑디다.
이아이 또올건데, 어찌해야할까요?
내가 끈을려고하니 더하는것같네요..
지금건강도 좋지 않아 쉬고있느데. 이아이땜에,
몸이 좋아지긴커녕 더 나빠지네요,
좋은 방법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