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38.5456657409668px;">최정문과 이준석에게 정보를 공유한 장동민은 오찌콩란을 배신한 행동이 아닌가요?</span></font>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34.7999992370606px;">그런데 최정문의 배신행동이 들키자 자신은 마치 깨끗한 플레이를 한 듯이 최정문을 몰아가고 206이 오버랩되며 이번 메매를 왕따게임으로 만들어갑니다.</span></font></div> <div><br></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개인적으로 콩의 플레이는 이해가 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남은 3번의 턴중에서 변수가 생기면 김경란이 우승하지 못하니 한턴만 달라는 것. 확실히 하겠다는 것이죠.</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2턴을 자기들끼리 먹는다면 최정문 단독꼴지도 가능합니다. 장동민이 원하던 그림 아니던가요? 왜 전쟁이라하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br></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6.9435005187988px;">만약 자신이말한대로하더라도 최정문이 데매를 지목할때 콩란을 빼고 아무도 목숨을 장담할 수 없죠. 콩이 말한 플랜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못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그런데 이때 장동민은 자신이 우승을 하겠다 합니다. 자신의 우승을 위해선 같은 편인 찌찌의 단독꼴찌가 확정되더라더요. 물론 여기서 찌가 동의했지만 데매연습을 철저히 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동의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우승을 위해 같은편의 꼴찌를 이용하는 모습도 실망스럽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br></span></font></div> <div><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42.8956680297852px;">종종 나는 괜찮지만 너는 안돼 라는 모습을 장동민에게서 보았지만 게임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그의 플레이를 긍정적으로 보고있던 시청자입니다. 허나 이번모습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 것 같고 저는 더이상 장을 응원하지 못하게 된것 같네요.</span></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