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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9118
    작성자 : 김괴리
    추천 : 2
    조회수 : 642
    IP : 121.171.***.15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7/25 15:22:56
    http://todayhumor.com/?sisa_539118 모바일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이하 자사고
    자사고가 존폐의 위기에 놓인 적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훨씬 시끌벅적하네요
     
    앞서서 말하지만 저는 자사고 유지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사고 논란의 요점은 이거죠
     
    교육청에서는
     
    1. 공평한 교육이 중요하다.
    2. 자사고는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
    3. 자사고때문에 공교육이 망가지고 있다.
     
    자사고에서는
     
    1. 좀 더 좋은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 공교육이 망가지는 거랑 자사고는 별 관련이 없다.
    3. 만든지 얼마나 되어서 갑자기 폐지를 하려고 하느냐?
     
    그런데 말입니다, 자사고 나온 사람으로서 교육청이나 자사고나 둘 다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먼저
     
    1. 교육은 공평해야 한다.
    이건데요
    솔직히 저는 일반계 학교에 적잖이 실망하고 간 곳이 자사고였습니다.
    일반계 정말 사립이든 공립이든 문제 많았습니다.
    사립은 사립대로 내부 재단에 썩어빠진 문제들이 장난 아니었고
    공립은 공립대로 지지부진한 교육방식이 맘에 안들었거든요
    이런 문제 많은 일반계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권리행사로 자사고는 정말 매력적이었죠
    일반계로 갈지, 자사고로 갈 지는 선택권이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2. 자사고가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
    라는 반박을 받겠지요
    맞아요
    자사고는 일반계보다 3배 많은 학비가 필요하죠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한 사람들은 충분히 기분이 나쁠 만 합니다
    교육의 질을 돈으로 따지느냐. 라구요
    그런데 말이죠
    자사고라고 해서 저소득층에게까지 돈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아요
    애초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처럼 정부에서 복지를 받는 경우 혹은
    여러 사정에 의해 자금이 부족한 경우 학교와 상담후 어느정도 내부에서 복지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등을 위한 전형도 정원의 10퍼센트씩은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이 전형은 널럴하게 합격하는 경우가 많구요
    하지만 그럼 또 이런 반박을 받을 수 있겠죠
    '어정쩡하게 부유하지도 않고 완전히 빈하지도 않는 우리같은 서민은?'
    글쎄요..이 부분은 저도 대답하기 힘드네요
     
    흐름을 조금 돌려서
    그럼 그렇게 부자인 사람들 다수에 가난한 사람들 10퍼센트가 있는데 차별을 받지 않느냐? 라는 반박도 충분히 나올 겁니다
    경험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차별 없어요.
    유독 저희 학년이 그랬는지는 몰라도,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서로 빈부가지고 놀린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오히려 심했으면 부모님들이 심했지, 학생들은 충분히 서로 잘 놀았습니다.
    빈부가지고 놀리고 그러는건 초등학교, 중학교(공교육)에서 잘 가르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구요
    * 여담이지만 아무리 부자 학생들이라고 해서 금전적 감각이 떨어지는 애들은 별로 없어요
    100원도 아깝다고 하는 사람부터 돈아낀다고 악착같이 아끼는 사람들도 널렸습니다.
    그러니 타인이 돈을 아낀다고 해서 그를 가난하다고 여기진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그걸 놀리지 않구요.
     
    또한
    애초에 자사고는 과거의 명문고가 대부분입니다.
    명문고는 보통 일명 학군이 좋다고 말하는 그런 곳에 있고
    그런 곳은 보통은 부유한 지역이죠.
    처음부터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 입학하는 곳이죠
    만약에 폐지된다고 해도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 입학하는 건 변함이 없어요.
    아무리 일반고 선택제가 있다고 해도 약 7할의 학생들은 자신의 집근처 학교가 당첨되는데
    일반고로의 전환이 빈부격차의 해소라는 건 좀 무리가 있는 말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3. 자사고 때문에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실제로 공교육 교사분들은 확실히 자사고의 영향으로 잘 하는 애들이 빠져나가서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애초에 공교육의 수업분위기는 별로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일반계는 중학교 내신에 거의 관계없게 지원하면 붙는 곳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부에 뜻이 없어서 그냥 놀거나 다른 걸 하는 학생들도 한 학급에 한두명은 꼬박꼬박 넣는 곳이 일반계입니다.
    그래서 일부 사립고 혹은 공립고도 예전에는 공부 잘 하는 애들 혹은 수업에 잘 집중하는 애들만 모아다가
    따로 반을 만들어서 걔네들만 공부시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일부에서는 몰래몰래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자사고가 없던 시절에는 자신들이 공교육을 무너뜨리고 있었죠
    교육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공부 잘 하는 애들만 모아다 공부시키고 나머지는 포기하는게 논리적으로 맞는 일인가요
    이럴 거면 처음부터 일반계고도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게 나을 겁니다.
    잘 하는 애들이 왜 굳이 비싼 학비를 주고서라도 일반계가 아닌 자사고에 가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교육은 그냥 지지부진의 늪에 빠질 겁니다.
     
     
     
     
    교육청 입장을 계속 까댔으니 이제 자사고를 까 볼까요?
     
    4. 좀 더 좋은 교육을 선택할 권리
    자사고도 마찬가지로 까일 게 많죠
    당장 제가 자사고를 나왔고 여전히 애증적인 감정이 있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좀 더 좋은 교육?
    예 맞아요 수업분위기는 정말 일반계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애초부터 자사고의 입학 내신 커트라인은 50%입니다
    원래는 아마 상위 20%를 하려고 했었나본데 결국 50%로 굳혔다고 하네요
    그 50% 이내에 드는 사람들은 공부를 할 거라는 의지가 있다고 판단해서 얻은 값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딴길로 새서
    <50%의 맹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학교 내신은 국수사과영뿐만이 아니라 음체미기가등의 다른 과목도 합쳐서 산출됩니다.
    즉, 국어 과학 영어는 잘 하는데 수학 사회는 잘 못해서 이것만 따지면 내신 70%대라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이 아이는 예체능에 소질이 아주 뛰어나서 이것들은 상위 10%내에 든다고 합시다.
    그럼 이 아이의 중학교 내신은 50%이내에 들겠지요
    그런 애들도 자사고에 갈 권리가 있고 실제로 이런 식으로 다른 수능에 별로 상관없는 과목을 더 잘하는 사람들이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첨식 선발이니까요.
    즉, 아무리 공부 잘하는 애들 뽑아간다고 해도 이 애들이 수능을 잘 볼거란 보장도, 고등학교 내신을 잘 잡을 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자사고는 외고나 과고 혹은 국제고에 가지는 못해도
    그럭저럭 공부는 되고 수업의 질이 높은 곳을 바라서 가는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그리고 그럭저럭 공부는 된다는게 예체능 성적도 합산한 결과죠.
    결론적으로 공부잘하는 귀족학교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거죠.
     
    다시 돌아와서
    수업분위기만 좋아서 뭘 합니까
    좋은 교육이 수업 분위기만을 따지는 게아니라 교사의 질과 커리큘럼, 학생복지도 다 따져서 얻는 결과인데.
    아직 많은 자사고는 기존 명문고의 버릇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학군좋은 곳에 있는 명문고 중 극단적인 경우를 보면
    속 빈 강정입니다. 가르치는 건 그냥 그래요. 애들도 자기도 하고..
    그런데도 명문고에요, 왜?
    애들이 사교육을 잔뜩 받아서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모의고사나 수능성적이 좋거든요!
    강남이나 목동의 고교에서 이따금 보이는 현상인데
    애초에 다 배우고 온 애들이라 수업은 재미없고, 교사들도 힘빠지고, 결국 수업은 잠의 바다로 빠지죠
    그런 버릇을 아직 남기고 있는 자사고도 있다는 거죠
    혹은, 명문고의 버릇 중 또 다른 하나가 애들을 쪼아서 공부만 시키기도 있습죠.
    공부만 줄창 시키면 성적이 높아지니까 학생 복지는 신경도 안 쓰고 공부만 죽어라 시키는 곳
    그런 곳이 자사고 들 중에 또 꽤 있습니다.
    즉, 자사고의 본질을 다 까먹고 자사고를 유지시켜달라는 학교도 많다는 겁니다.
     
    그럼 자사고의 본질은 무엇인가?
    자사고는 일반 공교육이 제대로 할 수 없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예컨대
    많은 고등학교가 50분 수업을 합니다.
    제가 다닌 자사고는 75분 수업이었죠. 엔간한 대학의 1시간과 같습니다.
    왜 그렇게 시간 분배를 했냐면 기존의 50분 수업은 너무 짧아서 교사가 원하는 수업진도가 잘 나오지 않으니
    좀 더 여유롭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는
    기존의 일반계에서는 예체능 과목이 매우 협소하고 심지어는 안배우고 자습시키기도 합니다.
    제가 다닌 자사고에선 사진 촬영이나 요리실습같은 다양한 과목이 있었고
    이게 바로 자사고가 해야 하는 방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사고의 본질은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공교육을 바로 잡고 학생복지를 이루는 겁니다.
    자사고의 학비는 기존 일반계고의 3배 즉 1분기당(3달) 140만원정도입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이 일반계고에 다니면서 학원도 몇개 다닌다고 가정합시다.
    일반계고는 1분기에 약 50만원정도의 학비를 내고, 학원은 한 달에 30만원정도 드는 전형적인 중상위권 아슬아슬한 학생의 예를 듭시다
    3달에 50+30*3=140만원입니다.
    결국 학원에 일반계를 다니는 전형적인 중상위권 학생은 자사고에 다니는 애들과 비슷한 지출을 합니다.
    그럼 이만큼의 돈을 학원이 아닌 학교에 낸 만큼 학원 그 이상의 가르침과 만족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학생과 학부모를 만족시키는 자사고가 잘 없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없애자?
    그건 안되죠.
    해경해체와 무엇이 다릅니까?
    어떻게 자사고를 잘 구슬려 써먹을 지를 생각하는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자사고의 본질을 이용하는 거죠
     
    예전부터 교육청은 실험적인 교육방법을 행하는 학교를 참 좋아했습니다.
    따로 쪼아서 실험시킬 필요 없이 자발적으로 실험을 해서 어떤 교육방법이 효율이 좋고 높은 만족도를 얻는지를 파악하는 수단이었거든요.
    그런 실험적인 학교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는 다른 학교에 이식하여 공교육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런 걸로 얻은게 100분 수업이나 교과교실제였죠(물론 이건 학교의 의지에 따라 실패와 성공이 엄청 갈리는 예지만요)
    자사고는 정부의 지원을 최소한도만 받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교육방법을 더 높은 자유도로 행하는 곳입니다.
    그런 식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있는 자사고라면 남겨두는게 훨씬 이득인거죠
    물론 썩어빠진 쉰내나는 구태에 머물은 자사고는 다 짤라버려야 된다는 것도 제 입장이지만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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