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는 중에도 제가 움찔거리는걸 느끼면서 자면서 너무 움찔거려 일어나보니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저를 혼내고 있더라구요 근데 혼나면서도 거의 발발떠는것처럼 보일정도로 계속 움찔거리더라구요 ... 그리고 그혼나는소리에 어머니가 와서 아버지와 )싸우시고 어찌해결되고 다시 자려는 순간까지도 진짜 발작처럼 움찔거렸죠 그 이후로 긴장될때마다 손떨림도 강해지고 제가 미칠것같은 본 이유인 움찔거리는게 생깁니다.. 자고 일어나 세수나 머리감을때 자주일어나고 주로 눈을 감거나 잠이올때 (아침이나 저녁)자주 일어납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는 가끔씩 뜬금없이 움찔거리는 증상입니다. 이건 가끔씩만일어나지만 가장 제 인생에서 큰 좌절감과 악영향을 줍니다..시골에 살아서 주위에 정신병원도 없고 어머니도 예전에 아버지때문에 정신병원에 다녔는데  약을먹으니까 ㄷㅓ 안좋아지고 악화만되었읍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가 이런걸 알면서도 제가 힘들다해도 병원에 대려가실생각이 없습니다 저희집이 못사는 집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의지할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올립니다 진짜 저 좀 살려주세요 ㅜ 미칠것 같아요 정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