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결심)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90649&s_no=548249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75295
티끌모아 PC 부품맞추기를 보고 '나도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돈이 넉넉하지 않으므로 올라가는 주기가 길것 같으며 1편에서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이 글은 2005년식 노트북 및 PC방에서 쓰는 글입니다.)
오늘은 파워를(아는분이 준다하여) 맟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전철을 타고 파워를 받아왔습니다.
마이크로 ATX 350와트네요
장착해보았습니다
씨피유 쿨러랑 기기기긱 거리는본체 쿨러는 잘 돌아가는군요 ㅎㅎ
하지만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반란으로 '입력 신호가 없다'는 문구만 뜨는군요....ㅋㅋㅋㅋ
아직 갈길은 한참 남은 것 같습니다.
현재 구해야 하는 부품
1156소켓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본체(사진에서는 정상이지만 CPU 뒷부분쪽이 튀어나옴)
운영체제(윈 7,8 생각중)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메인보드 및 운영체제를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