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글 못써요.

바로 이야기보따리 풀게요.그리고 음슴음슴음슴음슴음슴음슴체

때는 제가 눈에 뵈는게 없었던 초1때 였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1학년인거는 확실함 

학교가서 1교시를 힘차게 마치고 슬슬배가 아파오더니 양호실을감

먹고 조금 낳은것 같더니 다시아픔 분명이 똥은아님 윗배가 아팠음

2교시도 왁자지껄 떠들며 끝냄. 선생님한테 쌤 배아파여 이러니깐 쌤이 화장실가라고 함

드갔다 바로나옴 쌤한테 그래도 아파여 하니까 쌤이 조퇴하라고 함 종나 빠개면서 가방싸고 나감

집에 잘가고 있는데 어익후야 똥이 똥구멍을 비집고나오려함 그래서 걸음을 멈춤 근데 거기는 횡단보도임ㅋ

차가 오고있어서 걸음을 때는순간 똥이나옴 근데 너무 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많이 나와서 나머지 찌끄레기들은 나오지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야야 니 똥쌋나?" 이럼 나는 "아니여? 방귀꼈는데여?"이럼 그러고는 자연스러움을 어필하기위해 인사까지함

아줌마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가심 나도 내갈길을 다시감. 그리고 또다시 자연스러움을 어필하기위해

치킨집앞에 봉을 잡고 빙빙돔... 이후부터는 사람들이 날 다 쳐다봄. 뭘봐 ㅅㅂ 똥싼거 첨봄? 이런 생각으로 당당히 똥내를 풍기며 걸어감

집에도착하고 웃으면서 엄마 나똥쌋어ㅋㅋ 엄마는 출근준비 다했는데 내 팬티랑 똥씻는다고 출근시간 1시간 지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