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부터 세발자전거를..5살때부터 초등학교3학년까지 보조바퀴달린 자전거를.. 3학년때 부모님께서 보조바퀴를 떼주시고 ..저혼자

두바퀴만달린자전거를 탔을때.. 크만큼 좋은 쾌감과 말로는 설명못하는..ㅋㅋ 그때는정말 소소한거에도 좋았죠

그리고 4학년때 이름도모르는 미니벨로하나.. 이미니벨로로 난생처음으로 한강도가보고..정말 자전거에 관심이 막 생겨났을때였죠..

그렇게 계속타다가 잔고장때문에 버리려다 하다가 누가가져가버린 ㅋㅋ 그다음에 6학년 자전거에 관심이 조금 생겨났을때

생활므틉을.. 그땐종류도없이 바퀴크기가짱짱맨 하는걸원했고근데 하이브리드같은건 꿈에도못꿀..그땐 그바퀴얇은걸어떻해 타냐고 ㅋㅋ

라는 생각을하고.. 이 생활므틉마저 잔고장때문에 진저리가날때 중1 때부터 오유눈팅을 시작했고  2013년 오유가입 자전거게시판눈팅

그리고 2월달에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면서 로마를구입 난생으로첨으로 접해보는 드롭바였고 바퀴가얇은것도 처음이었죠

그렇게 자전거에공부를 시작하다가 진짜 로드를 가지고싶단생각을.. 이차저차해서 부모님설득후 

지금의제잔차 xlr7 ..정말이건 팔까도 생각해보고 근데 이렇게 진지하게타본건처음이라서 처음으로 자전거에 추억이란게 하지만 산지도몇달안됐지만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유 벙도나가보고  남산도타보고  북악산도 타보고  나의라이딩특성이 뭔지도 알고 

그러다가 사고나서 지금이이상태가 돼버렸지만  정말 오유를몰랐다면 이상태도안왔을텐데..하지만 절때 후회는없는 한번쯤은 사고날수도있는거고.. 근데 얘기가 왜이렇게 흘러나왔지.. 

지금 당장해보고싶은건 새벽라이딩.. 파란하늘과 새벽의공기를 마시면서 라이딩하는.. 그게소소한목표..흐흐흐

그리고꼭 해보고싶은게 전국일주.. 아직 서울도 못돌았지만 언젠가 꼭해보고싶은목표 ... ㅋㅋ  그래서 다들 꿈이나 목표같은거있으신가요??

전국일주 하시는분들보면  멋있기도하고 힘들기도하지만 정말 부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