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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60340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2
    조회수 : 509
    IP : 211.234.***.90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12/11 14:19:33
    http://todayhumor.com/?sisa_460340 모바일
    손수조 가라사대 장하나 의원은 민주당 청년의 대표적 실패사례
    ◆ 손수조> 안녕하세요.

    ◇ 김현정> '새누리당이 청년에 대한 관심을 끊는다면, 열정을 바친 청년들에게 등을 돌린다면 새누리당 미래는 어둡다' 하셨어요. 지금 느끼기에 좀 어둡습니까?

    ◆ 손수조> 지금 제가 느끼기로는 최근, 지난 4.11 총선 때 있었던 열기만큼은 아니고 조금 식은 것 같아서 당에 충정하는 마음으로 쓴소리를 했습니다.

    ◇ 김현정> 좀 어두워지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느낌?

    ◆ 손수조> 그렇죠. 지난 총선 때는 진짜 한나라당 시절에 굉장히 힘겨운 싸움이지 않았습니까. 한나라당이 거의 없어진다 라고까지 했었는데, 실제 그때 저는 청년이면서 한나라당에 출마를 할 때 굉장한 비난을 받았었거든요. 아직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당의 많은 분들은 그런 것들을 잊은 듯해서 그때의 개혁정신, 박근혜 비대위원장께서 당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면서 했었던 개혁을 아직 잊지 말고 끝까지 이어가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이게 손수조 위원만의 생각인가요, 아니면 다른 청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세요?

    ◆ 손수조> 새누리당의 미래세대위원회는 당의 2030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는 위원회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제가 임기를 지냈었고요,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점점 느끼는 바가 조금 더 우리 새누리당이 청년들에게 관심을 더 가져야 된다 라고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일각에서는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하시다가 얼마 전에 그만두셨잖아요,

    ◆ 손수조> 임기가 끝났습니다.

    ◇ 김현정> 임기가 끝나셨죠. 그런데 차기 위원장에 내정된 분이 미래세대 위원회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분이다 보니까 좀 일시적으로 반발 소리 나오는 것 아니냐, 세력 갈등 차원의 불만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 손수조> 이건 개인의 문제는 아니고요. 당에 여태까지 있었던 어떤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새누리당의 미래세대위원회가 지금 생긴 것도 아니고 한나라당까지 치면 한 8기, 9기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당의 시스템이 청년자본을 잘 축척하고, 또 길러내고 치밀하게 검증을 해서 배출까지 해내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당도 이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곳은 없다고 보는데, 사실 지금 청년 비례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장하나 의원이라든지 김광진 의원, 이런 분들이 당 안에서 굉장히 세밀하게 검증되고 길러져 냈다면 이런 어떤 대표적인 실패사례는 없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 김현정> 잠깐만요, 이건 좀 다른 얘기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장하나 의원이 대표적인 실패, 당에서 잘못 키운 인재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손수조> 장하나 의원의 이번 대선불복 발언에 의해서 민주당이 정확하게 선을 긋고 있지 않습니까? 당의 의견과 다르고 당에서 지금은 대선불복에 대해서 이게 대선불복이고 대선 다시 치르자 라고까지는 얘기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이 일탈, 아주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규정을 하고 있는데, 당에서 청년 자본을 굉장히 세밀하게 검증을 하고 길러냈다면 이런 사태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김현정> 알겠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반론할 것들도 많이 있기는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그 주제는 아니니까. 일단 그런 생각을 하신다.

    ◆ 손수조> 저 역시 청년비례에 대한 얘기가 당시 언론에서도 나오기는 했지만 제가 지역구를 택한 이유도 제가 청년 몫으로 국회의원이 될 만큼, 그렇게 비례를 받을 만큼은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고 당에서 제가 길러져서 배출되는 그런 시스템 내에서 나온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지역구를 택했던 이유이기도 하거든요. 일단 청년비례가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당에서 되려면 청년 자본을 굉장히 오랜 시간 잘 축척하고 길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지금 새누리당은 그 분위기 아니다, 대선 때와는 달라졌다, 청년들이 느끼기에는 일종의 토사구팽 당했다 배신감도 느끼시는 거네요?

    ◆ 손수조> 현재 미래세대 위원장이, 새로 2기 미래세대 위원장이 기존 미래세대 위원회에서 활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실 정말 실컷 2년 동안 인턴은 열심히 했는데 다른 사람이 정직사원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이것은 정상적인 시스템은 아니죠.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bestReply/newsview/20131211101514231

    얘가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네요 새누리 집권 성공 1등공신 김종인 의원도 팽한 마당에
    ㅂㄱㄴ 상대로 협박하고 딜을 하네요 좀 더 똑똑한 이준석이도 상황파악하고 찌그러있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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