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장 가져와봤음
이 사진만 봐도 그들이 국민들 그리고 노동자들을 어떤 눈 빛으로 보는지 알수있음 특히 김태흠 저 눈좀 보삼 저 눈 저 표정이 저 노동자들을 사람으로 눈빛일까? 존나 권위를 느끼면서 버러지로 보고있음 
ㅂㄱㄴ가 안철수 부인을 보는 시선 역시 마찮가지 특히 유권자가 손을 잡는 상황에 손을 뒤로 빼는 제스처 이것 외에도 ㅂㄱㄴ뿐 아니라 ㅂㄱㄴ 주변인물들도 국민들을 개버러지로 보고있음 윤창중만 봐도 그런 극적인 상황에서도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것 봤음? 외국에서 공무수행중인 20대 초 인턴을 강간하려 했으면서 ㅂㄱㄴ 뒤로 내뺀게 ㅂㄱㄴ 대변인임 그 인턴이 미국시민권자라서 튀기라도 했지 한국인이였으면? 
게다가 자기들이 공약한 기초노령연금 돈없다고 파기하고 한마디 그 나이 들어 20만원 노령연금 받으면
인생잘못산것이다 이것을 대놓고 얘기함 노령연금 20만원 주겠다고 대책없이 약속하고 꼬셔놓고 막상 당선되니
20만원 노령연금 받는 한심한 버러지들이라고 공중파에서 대놓고 얘기함 분명 사람이라면 분노해야하는데
당연한것으로 받아드림... 자기들도 자기들이 버러지라고 생각하는건가... 하아...
아니면 월 20만원을 안받으니 나는 저들이 말하는 버러지가 아니고 20민원 받는 노인들이 버러지라 생각힐지도

정말 새누리 지지자들 불쌍한 사람들임 물론 1프로 재벌들 강남지지자들도 있지만 나머지 90프로는 저런 버러지같은 대우를 받으며 표를 바치고 있고 자기들의 권리를 하나씩 내주고 있음...
자기들도 그들과 같은 기득권이라고 착각하며...


ps 

보면 새누리 무리들은 우리가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함
어쩌면 그리스신화의 올림푸스 신들 자기들끼리 혼인관계 맺고 인격적 교류를 하고
인간은 하찮은 피조물이라는 사고방식
메두사는 포세이돈에게 일방적으로 강간당하고 강간당했다는 이유로 혐오스러운 괴물이 되는 저주를 받고
왠지 윤창중사건 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유사한것 같지 않음?... 
즉 새누리는 우리와 같다 생각하면 안됨
비록 우리는 그들과 같은 인간 평등한 관계로 생각할지 몰라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함 그들은 국민들보다 자기들이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있고
자기들의 능력으로 국민들을 조작 굴복 시키는 존재로 보고 있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무의식적인 생각의 집대성된게 저런 레이저임
그냥 천한 쌍것들 버러지 인생 버러지답게 살지 왜 이리 엉길까...


우리는 피조물에서 인간으로 돌아와야함 강간을 당해도 아무 말없이 짤려도
노동인권을 침해당해도 찌그러져야하는 버러지에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