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배트남의 독재자 고딘디엠 독재에 맞서 소신공양을 하시다 돌아가신 틱광둑 스님
이 일을 계기로 미국등은 제국주의에 입각한 아시아 침략행위에 대한 동양인의 정신에 대해 전율을 하게 되고 고딘디엠측은 땡중의 바베큐 파티라고 망언을 하다 온 국민이 독재자에 항거에 뭉치는 계기가 됐고 고딘디엠은 몰락한다

두번째 사진은티벳승려의 티벳독립을 위한 소신공양 

이 두사진을 보면 종교인들은 주권과 자유를 위협받을때 일어났습니다 종교는 속세를 떠나야 한다 맞죠 중세 카톨릭이나 동남아시아 불교의 부패를 봐도 권력과 종교가 공유하면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교분리가 지양됐겠죠 하지만 정교분리 원칙도 인간의 삶을 기준으로 생긴겁니다 정치와 종교가 분리가 안되면 썪기때문에 인간들이 괴로워 지기때문에 하지말자는 약속이죠 가장중요한건 국민이고 그들의 삶입니다 그들을 지켜주는건 주권 자유가 핵심이죠 
적어도 국민들의 주권자유를 침해하는 현실에 종교정치는 분리되야한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알맹이는 보지 못하고 형식만 보는거죠 가장중요한 분리 원칙이 왜 생겼는지 생각 못하고요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들의 주권과 자유입니다 이것을 침해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성그리고 용인되어서는 안되고 누구든지 시민이면 싸워야하는겁니다

종교인들도 종교인이기 이전에 시민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