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문득 좃선의 새부에 관한 글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끄적거려봅니다</P> <P>좃선의 새부를 보니 뭔가 똭 떠오르는 사람이 있더군요...</P> <P></P> <P>바로 이사람!!!</P> <P><a target="_blank" href="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query=%C0%CC%C1%D8%BC%AE&merge=0&res_fr=0&res_to=0&sort=0&sm=tab_opt&viewtype=0&site=&face=1&color=0&mcs=0&a_q=&n_q=&o_q=&sm=tab_txc" target=_blank><IMG alt="기업인 이준석 이미지" src="http://tv03.search.naver.net/nhnsvc?size=120x150&quality=9&q=http://sstatic.naver.net/people/portrait/201303/20130301181741740.jpg" width=120 height=150></A> </P> <P>이준석 </P> <P>지난 총선때부터 새누리에 발탁이되어 새누리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죠</P> <P>안철수의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혜성처럼 등장해서 공주님에게 감히 쓴소리도 하고 </P> <P>처제성폭행 논문복사 문도리코등에게 독설을 날려서 (새누리 자칭) 새로운 개혁적 모습을 보여왔습니다</P> <P></P> <P>우선 이사람의 당시 총선에 손수조와 같1이 새누리의 새로운 인물로 등장할 당시 이사람은 무엇을 했을까요?</P> <P></P> <P></P>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lass=Apple-style-span>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정치권의 '아이돌'이다. 불과 만 26세의 나이로 당시 총선의 공천권을 갖는 새누리당 비대위원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정치 입문 후 그는 연일 파격적인 발언으로 이슈를 몰고 다녔다. 때문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자연스럽게 국민적 관심사가 됐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STRONG>회사 운영 중?</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하지만 이 전 위원이 유명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선 한 가지 의혹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전 위원이 대표로 있는 클라세스튜디오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회사냐는 것이다.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인지조차 의심스럽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 전 위원은 법인 설립 후 불과 4개월 만에 정치에 입문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때문에 벤처기업가란 타이틀을 얻기 위해 회사를 설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벤처 창업 후 4개월이라면 회사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정신없이 바쁜 시기인데 이 전 위원이 정말 제대로 회사를 키워내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다면 도저히 정치에 입문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지적이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이 전 위원은 중소기업청의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자격을 취득해 700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아 법인을 설립했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 전 위원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국고를 사용한 격이 된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도덕적으로는 분명히 심각한 문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그렇다면 이 전 위원은 실제 벤처 기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우선 이 같은 논란의 시발점이 된 클라세스튜디오의 홈페이지(</SPAN><a target="_blank" href="http://www.classestudio.com/"><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U>www.classestudio.com</U></SPAN></A><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를 방문해봤다. 클라세스튜디오는 전산프로그램 개발 벤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그러나 네티즌들의 지적처럼 클라세스튜디오의 홈페이지는 현재 운영 중인 업체의 홈페이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초라하고 조잡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홈페이지 이곳저곳은 화면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회사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해봤다. 수화기에선 '전화기의 전원이 꺼져있거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다시 한 번 확인해봤지만 분명히 이 전 위원이 운영하고 있다는 클라세스튜디오의 대표번호였다.</SPAN></P>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a target="_blank" href="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31981">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31981</A></SPAN></P>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자 당시 이사람은 하버드 경제학과 출신에 벤쳐기업을 운영한다는 타이틀로 포스트 안철수로 혜성처럼 등장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그럼 저 클라세스튜디오는 무엇일까요?</SPAN></P>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우선 이전에 </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이준석은 국내에 있을때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봉사 동아리를 만듭니다</SPAN></P> <P></P> <P></P>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그는 2007년 5월 미국 하버드대 졸업을 앞두고 모교 동문 홈페이지에 ‘우리가 배운 지식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자’고 제안, 동문 7명의 동참 속에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배나사)’을 만들었다. <BR><BR>‘배나사’는 서울 용산구청의 도움으로 수학과 과학을 무료로 가르치기 시작했고, 현재는 저소득층 300여명이 도움을 받고 있다. 이 대표 스스로 낮에는 회사 일을 하고, 야간에는 무료과외 봉사활동을 해왔다.<BR></SPAN></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11227000297&md=20120317050436_AP">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11227000297&md=20120317050436_AP</A></SPAN></P> <P></P> <P></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암튼 2007년 배나사 활동을 바탕으로 문제집 자체제작 그리고 배포하는 회사를 창립하죠 </SPAN></P> <P></P> <P></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 <P><FONT color=#333399><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클라세스튜디오'에 대해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설명을 부탁한다.</SPAN></STRONG></SPAN></FONT></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클라세스튜디오' 홈피에 나오는 테스트 바다가 주된 플랫폼이다. 예를 들면 멜론•아이튠즈처럼 콘텐츠(시험, 상식자료)를 받아서 사용자(학생들, 교사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콘텐츠는 온라인(인터넷 웹페이지), 핸드폰 어플, 태브릿 pc등을 통해 제공된다. 이때 콘텐츠는 타 회사와 계약을 맺기 때문에 유료로 이용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본 문제집보다 저렴하게 배포할 것이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SPAN> <P></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COLOR: rgb(0,0,0)">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위원은 전화 통화를 통해 "'클라세스튜디오'는 작년 2월쯤에 개발을 시작하고 8월에 법인 등록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웹서비스를 만드는데 그 중 테스트바다(</SPAN><SPAN style="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www.testbada.com/"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www.testbada.com</FONT></U></A></SPAN><SPAN style="FONT-SIZE: 12pt">)를 준비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개발을 다 해놨는데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미루어졌다"라고 말했다.</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어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는 동영상을 제공사이트는 아니다. 아무도 보여준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스스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동영상 강의에 대해서는 먼저 물어보지 않았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오피스텔 문 앞에 상호명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 위원은 "벤처기업이란게 원래 그래요"라며 "벤처기업은 오피스텔에서 힘들게 개발한다. 그러고 난 후 서비스를 런칭하고 매출이 나면 사무실을 옮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안하고 벤처기업이 다 갖춰 놓고 시작하면 부유하게 시작하는거지"라고 덧붙였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경비원들도 클라세스튜디오에 대해 모르더라는 질문에는 오히려 이 위원이 기자에게 되물었다. "혹시 오피스텔 살아 보셨어요?" 쪽집게다. 기자는 오피스텔에 살아 본적이 없다. 이 위원은" 오피스텔에 입주한 기업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압니까"라며 "저도 옆집에 누가사는지 모르는데요. 오피스텔에 살아보시면 옆집에 누가사는지 알기 힘든데"라고 말했다.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무엇보다 기자는 다음 점이 제일 궁금했다. 이 위원의 클라세스튜디오는 런칭이 되지않은 개발단계의 기업이다. 그러나 기자는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보기 전까지 '이미 개발되고 운영중인 벤처기업'이라고 당연스레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언론에서도 '운영중이다'라고까지 언급한적은 없다. 거참 신기하다.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준석 위원은 이에 대해 "질문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제빠르게 다시 물었다.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FONT color=#333399><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이 위원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새 의미를 주는 이유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하 배나사)'과 '클라세스튜디오'가 주는 상징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배나사'는 2007년 부터 충분한 검증 단계를 거쳤지만...</SPAN></STRONG></SPAN></FONT></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잠시만요, 죄송한데 제가 검증의 대상인가요? 페이퍼컴퍼니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건가요?"</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위원은 기자보다 한발자국 앞서갔다. 페이퍼컴퍼니라니 기자는 그 사실에 대해서까지는 의문을 품지 않았다. 이미 사업자 등록과 법인 등록이 마친 사실은 다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말하자 이 위원은 "페이퍼컴파니는</SPAN><SPAN style="FONT-SIZE: 12pt"> 사업자 등록을 안해놓은 회사가 아니라 사업자 등록만 해 놓은 회사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역시 똑똑하다. </SPAN></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위원은 "지금 전화하는 스마트폰 안에 완성된 제품이들어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가 마켓에 올리지 못하는 상황일 뿐"이라며 "오히려 저를 직접 찾아오시면 보여드리고 쉽게 설명 할 수 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또 "진짜 인터넷 동영상 팔거였으면 개발하는 것은 한달도 안걸린다"며 "저희는 문제지 변환 같은 기능을 다 개발하고 있기 때문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렇다고 여론 때문에 조급해질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SPAN></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클라세 스튜디오의 런칭은 정치적인 이유로 12월 말 1월 초에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정치적인 상황때문에 계속 미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SPAN></STRONG></P> <P><STRONG></STRONG></P> <P><SPAN style="FONT-SIZE: 12pt"><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matsesang/DTf8/87?docid=3733101093&q=%B9%E8%B3%AA%BB%E7%20%C5%AC%B6%F3%BC%BC%BD%BA%C6%A9%B5%F0%BF%C0&re=1">http://cafe.daum.net/matsesang/DTf8/87?docid=3733101093&q=%B9%E8%B3%AA%BB%E7%20%C5%AC%B6%F3%BC%BC%BD%BA%C6%A9%B5%F0%BF%C0&re=1</A></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퍼온 블로그가 2012년 3월중순인것을 보아 그때 시기에 올라온 뉴스 같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암튼 당시에도 홈페이지 조차 제대로 개설이 안됐는데 2013년도에도 그대로네요 -_-;;</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IKE>이때 변모씨가 이준석에 대해 과외 싸이트 하나 만들고 벤쳐라 어쩌구 했던 기억이</STRIKE></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IKE></STRIKE></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암튼 이런 상황에 진짜 혜성처럼 공천권을 좌우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딱 등장하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IKE>변희재가 참 고깝게 볼만도합니다</STRIKE></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이후 이준석은 총선에서도 활약을 하죠... 보통 20대들을 타겟팅을한 새누리 이미지 희석시키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여기서 그는 반값등록금 등 청년들에게 파고들어 20-30대들의 청년들의 호응을 얻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뭐 반값등록금같은경우 정봉주의 정책 벤치마킹이라고 하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IMG id=artImg0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12/23/2012122300351_0.jpg" width=500 height=344></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암튼 대선때 청년들에게 새누리의 이미지 희석시키기에 지대한 공헌을 세웁니다</SPAN></P> <P></P> <P></P> <P><SPAN style="FONT-SIZE: 12pt">자 이제 새부랑 한번 비교해보죠...</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요즘 논란이 되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단독] '일베' 운영자는 '제2의 안철수' 현직의사… 최근 12억에 사이트 매각한 듯</SPAN></P> <P></P> <P></P> <P><SPAN style="FONT-SIZE: 12pt">여기서 봐야할점은</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A씨는 업계에서도 ‘컴퓨터 천재’로 불렸다. 의사인 신분 때문에 ‘제2의 안철수’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다. A씨는 과거에도 채팅 사이트 등 다양한 사이트를 만들고 매각했던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지난 22일 병원에서 만난 A씨는 기자가 신분을 밝히자 먼저 “일베 때문에 오셨느냐”고 했다. 그는 “나는 이제 일베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BR><BR>“매각을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A씨는 “일베의 웹마스터에게 물어보라”며 “(매각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답변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BR><BR>본인이 ‘일베’ 운영자라는 사실에 대해 A씨는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변호사를 통해 모두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오히려 이 새부라는 사람이 이준석보다 제2의 안철수의 역할에 훨씬더 적합하다는 것이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준석의 급조한 회사인 클라세스튜디오보다 새부같은경우 가1가라이브 일베 그리고 kmle라는 거대 싸이트의 운영자입니다 그리고 그가 운영한 세 싸이트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일베야 워낙 오유에서 많이 당했을테니 말이 아프고 그외에 kmle라는 싸이트도 의학 관계쪽이면 필수 싸이트라고 하더군요 즉 안철수 대항마라면 하버드 뺴고는 볼것없는 이준석보다는 새부가 더 적임자라고 봅니다</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일베가 급성장한게 총선 때부터죠... 이때 십알단이나 윤주진 이준석같은 젊은 피들이 생길때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즉 어쩌면 새부도 그런쪽 프로젝트의 인간중 하나거나 아니면 제 2의 이준석을 노리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어찌됐은 일베를 새부가 그냥 아무런 목적 없이 만들었다고 생각은 되지 않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렇게 돌아가는 꼴을 보면 오히려 정치적인 목적이 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어쩌면 국정원이라든지 윤목사등 여론 조작들이 현재 계속 드러나는것을 보면서 미리 발뺀다는 느낌이 드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과연 기우일까요? 과연 무슨 목적으로 일베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SPAN></P> <P> <P></P> <P></P> <P></P></SPAN>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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