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그걸 내가 검색해서 찾아보는것도 내 자유다!!
후 일하는데 진상고객 만나서 30분 입씨름하다
결국 표정관리가 안되어 정색하다 결국 안되는거 처리해주고 보냈습니다
소금이 있다면 뒤에 뿌리고싶은 심정이였죠
물론 고객님이 봤을때 싸가지 없어보였을수 있어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한계가 있고
저도 이왕이면 친절한 고객님 만나고 싶고(일하는데 원동력이셔요)
제장사하는데 미쳤다고 고객관리 안하고 그러지 않아요..ㅋㅋㅋ
여튼..
그리고 나서 ㅋㅋㅋㅋ
전 생각날때마다 저희가게를 인터넷에 쳐보거든요
오늘 딱 쳐봤는데 블로그이 제 쌍욕을 적어두셨더라구요
내용은 뭐 싸가지 없고.. 알바년이 어쩌고(알바 아닌뎁..ㅋ).. 개판이라는 둥..ㅎㅎ
그래서 ~~~점은 죄송하지만 쌍욕은 기분나쁘다고 댓글로 적으니 (저도 참 피곤하죠 ㅋㅋㅋㅋ근데 제가 너무 억울해서요!!)
할일없이 이런거 찾아보냐고 뭐라 하네요 ㅋㅋㅋ
그시간에 생산적인 것을 하라며...
아니 어차피 남 보라고 올린 글.. 가게 사장은 보면 안되나?
저도 넘 빡치네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그분의 욕이 상처가 되지 않는데요
그분 블로그의 개인잡담 란에
저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의 욕이 적혀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네 그분은 그냥 그런분 같아서요.
새벽에 넘 긴글이졍???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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