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베스트 또 가면 지겨우실가봐 베금.
뷰게 설립 초반부터 계속 있었는데 오늘 어그로가 절정이군요.....
패게에서 소소하게 뷰티글을 올렸었는데요....
뷰티게시판 만들어줘서
화장품 발색 올리고 영업하고 메이크업 짤 올리면서 놀았더니
-> 뷰게를 보아하니..... 광고쟁이의 기운이 돈다 (알아서 광고 잘 차단하고 있는데...) -> 광역저격 해명 바람-> 묵묵부답
->여자가 많다-> 니들 여시 메갈? -> 여기 여자게시판 아니고 뜬금없이 여시메갈?-> 아님 말구
-> 발색이니 어쩌니 쓸데없는 것 자꾸 베스트 보낸다-> 쓸데없는 것의 기준은?
-> 여자는 남자의 만족을 위해 꾸민다 -> 아니다 자기 만족이다-> 자기 만족??? 그런것은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어! (???)
ㅎ ㅏ............................. 제가 본 억지만 이정도?
정말 주기적으로 어그로님이 등장하시는데요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도 하고
해명해달라고 글도 올려봤지만
대부분이 묵묵 부답이였고
어그로님중에 평소에 뷰게를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 참 많았죠.
그냥 전 저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싸우거나 시비를 틀러 오는 구나 이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연히 합리적인 비판이나
뷰게에 자정할 것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지만
어느정도 먹금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시간은 없고 우리가 핥아야 할 화장품은 넘나 많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