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이 서른 다되어서 얼마전에 솔로탈출에 성공한 여징어에요 ㅋㅋㅋㅋㅋㅋ(포풍반대머그겟지.........☞☜)
서른되기전에 이런짓도 함 해볼라고 빼빼로 재료 사서 만들었는데 ....
막대빼빼로는 평범하게 잘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브라우니팝 빼빼로가 생각났어요.
이런 아름다운 모양의 .... 브라우니를 동글게 빚어서 빼빼로에 꽂은 후 초코렛에 코팅해서 귀엽고 간단하게 눈코입만 그려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정도로 손 고자인지 처음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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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안녕? 나의 창조물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을 밤에 친구한테 보내줬더니 쓰러졌어요...오늘까지 놀려요...
이거슨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만든 ...무엇인지 모를 .. ㅃㅐ빼로....
하.........이거 주면 헤어지겟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고등학교때 미술했던 여징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2시에 혼자 으흐흐흐흫ㅎㅎㅎㅎㅎㅎㅎ하면서 혼자 웃었어요........
감상만 해주세요.......남징어도 오유해요... 제가 전파해주었어요..
마..마무리를 어케하지.. 모...모두 행쇼.!ㅋㅋㅋㅋㅋ
교훈: 빼빼로는 그냥 사서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