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사진이 옆으로 갔는데도.. 세로로 돌릴줄몰라 그냥 올릴려고 합니다.. 죄송요..다름이아니라.저는 캣맘인데요.. 이녀석.. 처음본아이입니다.. 지금 2달 조금 넘어보이구요.. 한달전쯤... 손바닥만한 꼬맹이가 절 졸졸졸 따라오더라구요 처음보는 아이고..사람을 잘 따르는걸 보니.. 누가 저 다니는시간에 밖에 보낸것같아요.. 듣자하니.. 어떤 여자가 슬쩍 버린걸 본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ㅠㅠ<br />일단 앞집언니네 고양이가 젖이나와 한달정도 젖 먹이고.. 분유먹이고 이제는 통조림도.. 사료도 너무 잘 먹어요 삼색이.. 이름은 일안 아수라 라고... 지었구요.. 여 아이입니다 성격은... 똥고발랄 한 개냥이구요 아픈곳은 없어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저희집은 이미 애들로 초토화라.... 더는 늘리지못하구요 사랑으로 자식으로 함께 사실분.. 환영합니다 ^^카톡아이디는 alwa10 이에요... 10은 숫자입니다 위치는 부산.전포동이에요...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부산 서면 (구)밀리오레 위쪽입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8655802157567856" class="chimg_photo" alt="11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90704407RNjCbU2IHTIiBhYf7opeJMUo9Qcb.jpg" width="800" height="600"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