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러

말 그대로 소량 과금러

- 가챠 소과금러
소가챠러보다 홍차러가 더 많지만 일단 있기는 있음
주로 배수를 간절히 원한다기 보다 가볍게 하는 경우가 많음

가볍게 11연 한번쯤 하기에 부담도 없고 좋음
다만 배수맛 보다가 늪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음

- 홍차 소과금러
짤끔짤끔 홍차를 사는 사람들
무과금과 거의 차이가 없고. 과금을 끊으면 끊었지
헤비 과금러가 되는 일은 거의 없음.

과금러

말 그대로 보통 과금러

- 가챠러
소가챠러보다 많이 지르는 사람들
이번 시즌을 위해 적당히 11연차로 배수를 노림
랭킹 진입도 되지만 천상계라 부를 정도는 아님
다만 돈이 돈인만큼 가챠 패망하면 화남

- 홍차러
좀 많이 홍차를 지르는 타입. 시즌 대비로 쓰기 보다는
주로 아서콜에서 씀. 풀돌까진 아니고 대략 -1,2 돌 정도.
운이 나쁘다면 다른 무과금과 덱차이가 그리 안 날수도 있음
공체합도 찔끔찔끔 올라 성과감이 별로임.

밀아 자체가 운이기도 해 시즌드랍에서 조차 무과금에게 밀릴 가능성이 있음
안정성은 있지만 어찌보면 가챠보다 허망.

헤비 과금러

홍차 헤비러는 본적이 없음. 배수카드 키풀도 하고 그러는 굇수들
천상계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연가챠로 모은 홍차만으로 연명 할 정도
추덱은 6성으로 가득. 랭킹전 같은게 아니면 그냥 즐길수도 있을듯
다만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으음.

웬만큼 패망이 아니면 쓴 돈만큼 성과가 오기는 함
다만 시즌마다 계속 질러야함








무과금러

배수카드 부럽니 뭐니 해도 사실 무과금이 짱임


1. 꽁가챠로 배수카드 뽑으면 쾌적한 플레이 가능
2. 못 뽑아도 손해가 없음
3. 요즘은 홍차를 마구 뿌려서 걱정도 없음
4. 시간이 들긴 하지만 짜피 그건 모두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