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내 또래를 포함해서 요즘 사람들은 왜 그리 허세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들 듣기에 불편하고 진지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치부하는건지,
그냥 웃고 넘기는 것만 좋아하는건지..
'지금 내가 한 말들이 그게 그거인건지도 모르겠지? 이 난독증들아'
이 말을 오유에서 외치는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침 출근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삶의 고찰
저녁 출근길에 누구나 빠질 수 있는 회의감
미래에 대한 불안과 벗어날 수 없는 현재에 대한 불만
사람들 비슷하게 겪어가는 과정이고 만약 잘못된 것이라면 나중에는 '아,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었구나' 깨달을텐데 왜 지금 벌써 막나
모두가 아는 얘기를 해서 지겨운건가
허세타령 하는 사람들의 속을 알고 싶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0 | 볕 좋은 날 이화 벽화 마을 (찍은 사진 처음 올려봐요) [1] | 복숭아풍년 | 15/10/11 14:23 | 37 | 3 | |||||
9 | 조립형 PC가 리퍼비시 PC인가요 [7] | 복숭아풍년 | 13/08/01 22:11 | 90 | 3 | |||||
8 | 오늘 명수옹의 미션 | 복숭아풍년 | 13/06/16 01:41 | 37 | 1 | |||||
6 | 혼란한 틈을 타 효리언니 유고걸시절 바탕화면 [1] | 복숭아풍년 | 13/05/15 03:32 | 193 | 1 | |||||
4 | 덕구가 궁금해요 | 복숭아풍년 | 13/05/06 02:16 | 74 | 0 | |||||
▶ | 그노무 허세 [2] | 복숭아풍년 | 13/05/03 22:20 | 11 | 1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