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절 이명박낙하산 사장이 일으킨
일명 'KT 무궁화위성 3호 사건'은 초기 3019억원을 들여 제작한 국가 전략물자인 인공위성을 헐값(5억3000만원)에 매각해 해외로 유출한 사건이죠
이런 매국노들이 활개치게 나두니 나라가 개판인듯..
반역죄나 매국죄로 진작에 사형에 처해야 하는데..ㅡㅜ
아님 조선시대처럼 교수형이나 작두형이나 능지처참을 시키든가 그것도 못하겠으면 곤장을 때려야지ㅣ.ㅡ
[2015국감]"정부 몰래 판 무궁화위성, 알고보니 황금알 거위"
아시아경제 | 권용민 | 입력 2015.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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