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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중 야구장에 뛰어들어 약 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술취한 미군당시 TV 방송으로도 생중계되었는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르면 미국 대표부 직원이 입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조서는 증거 능력이 없다”면서 “미 대표부에 연락을 취했으나 월요일 오전 출석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며 조사도 못하던 대한민국 경찰...조사는 했는지안했는지...암튼
5.10일이후 관련 뉴스가 검색되질 않네여.
그나저나 이런일이 생겨도 주말이라 담당자들은 우린쉰다..
월요일에 출근하면 일하겠다는 미군들의 휴일지키는 자세...는 부럽네요
▲ 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기행이 연출되었다. 당일 열린 2015 프로야구 정규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간의 경기가 중반으로 치달을 무렵, 주한미군 상병 A씨가 7시 30분 경 경기장에 난입한 것이다. 한창 경기가 진행되던 중, 주한미군 A씨는 3루 펜스를 넘어 경기장에 난입했다. A씨는 이어 2루를 지나 1루를 향해 뛰다 두산 베어스 잠실구장 경호팀에 제지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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