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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기사지만
당시 일제시대는 한민족의 축복이라며 독립군을 테러단체 취급하던 뉴라이트들이 재개발 뉴타운등을 외치며 국회의원에 대거진출하면서
기사말처럼
이완용 먼 친척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문화재청장를 하던 시절 기사인데..참..그렇네요...ㅡ
암튼 최고의 재태크라는 매국 나라팔아먹기..
중국에선 그러다간 죽어서도 시체를 파내서 갈아서 태워없애고
미국이나 유럽등에서도 엄격한 처벌을 한다지만
대한민국은 너무나 관대한듯..ㅡ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
http://media.daum.net/zine/newsview?newsid=20080814102419567
광복 63주년이 지나도록 우리 사회에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린다'는 속설이 상식처럼 굳어져 있다. 과연 현실은 어떨까. ...
.....구한말 내각총리대신으로 한·일병탄에 앞장선 매국노의 상징 이완용은 병탄 후 중추원 고문으로 백작 작위와 은사금 15만원을 받았다. 그는 1919년 3·1운동 때 "일선 동화의 결실을 손상하는 경거망동과 황당무계한 유언 선동을 중지하라"고 만세운동 비난 담화를 발표해 그 공로로 1920년 후작으로 승작했다. 1926년 이완용이 사망한 후 귀족 작위와 재산은 손자 병길이 습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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